영국법에서의 능력외 이론의 전개과정에 대한 연구(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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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법에서의 능력외 이론의 전개과정에 대한 연구 (상법)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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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력외이론의 해석상 변천과 판례입장
2. 제정법을 통한 변화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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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례의 입장
능력외이론이 폐지가 되지 않았던 1980년대 판결을 살펴보면 법원은 대부분의 판결에서 능력외이론의 적용을 상당히 제한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그 판례동향에 대해서 알아본다.
(가) Re Horsley&Weight Ltd.
(ⅰ) 사건 개요
회사 정관에 기재된 여러 목적 중에 하나가 ‘직원, 퇴직한 직원 그리고 이사, 퇴직한 이사 등에 대한 연금의 지급’을 규정하고 있었고, 실제조항도 들어가 있었다. Stephen Horsley는 수년간 이 회사의 이사로써 활동을 하고 있었다. 다른 이사로는 4명이 더 있었는데, 이 중 2명이 이 회사의 모든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Stephen Horsley는 퇴직을 하기 전에 모든 주식을 소유한 두 이사는 그를 위해서 회사의 이름으로 일만 파운드가 넘는 퇴직연금증서를 구입해 주었다. 그 후 이 회사는 청산을 시작했고. 청산인은 퇴직연금증서를 구입해준 행위는 회사의 능력외의 행위라며, 퇴직연금의 유효성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ⅱ) 판결 내용
정관 목적에는 전․현직이사와 직원에게 연금을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따라서 이 권한은 단순한 권한이 아닌 회사의 부수적인 목적에 해당하므로 퇴직연금증서를 준 행위는 유효하다.
버클리 대법관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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