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도산 안창호를 읽고 독후감(A+자료)

안창호와 김구 선생 등이 주축이 되어 신민회가 결성된다. 활동을 미처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지사들이 잡혀들어 간다. 김구 선생님도 잡혀들어가서 다른 지사들과 말도 안 되는 죄명으로 엄청난 고문을 받게 된다. 김구 선생은 5년이라는 감옥살이를 받고 출옥하게 된다. 그리고 3.1 운동이 일어난 뒤 각지로부터 모여 온 인사들이 임시 의정원들과 함께 조직을 만들게 된다.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해야 되는데 맨날 네 사상이 옳으니, 내 사상

자료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인터뷰 자료도 도움이 되었지만 인터넷에 나온 많은 자료들을 통해 내가 원하던 분야에서 일하기 위한 설계방법들을 세울 수 있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들 이외에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평소에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찾아보지 않아서, 소홀히 지나칠 수 있던 부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인터뷰는 더 큰 도움이 되었다. 직업의 세계는 지금 학교의 생활보다 더 냉정한

읽고나서 바로 우리 옆에 조선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는 조선시대에 그 틀이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있는데 요즘에는 제사지내는 집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우리가 제사지내는 방식은 대체로 조선시대에 정해진 방식이라고 한다. 우리 생각, 사고방식도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온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목그대로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생활이나 풍습 등을 알기 쉽게 그림사진자료도 많이 사용해놓아서 머리 속

자료를 더 수록하고 있어서 둘도 없이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도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다.그 가치가 얼마나 큰 지 짐작할 수 있다.삼국유사의 내용 중에서도 특히 고조선에 관한 내용은 우리나라의 반만년이라는 긴 역사를 내세울 수 있게 하고, 단군신화는 단군을 우리나라의 시조로 받드는 근거를 제시해 주는 중요한 기록이다. 물론 단군신화는 신화적인 요소가 짙지만 말이다.삼국

자료/삽화와, 소설과도 같은 알기 쉬운 서술이 그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이 일반적인 역사책, 특히 전쟁사 책이었으면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읽을 수나 있었을까.3. 마치며.길고 긴 독후감이었다. 미흡한 부분도 많고 별로 재밌게 쓰지도 못 한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해서 썼기에 후회는 별로 없는것이 다행이다.이 책은, 2차대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러나 그것을 알고 싶어하는 분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쉽게 읽히는 내용과 풍부한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