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 독후감(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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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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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써야하는데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을 우연히 엄마가 읽으라면서 주셔서 일단 슬쩍 훑어 잠깐 짧게 처음 봤는데도 정말 신기한 내용들이 쓰여져 있는 것 같았다. 시리즈물같이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나는 그중 조선시대 것을 읽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그저 먼 옛날 일일뿐이 아닌 지금 우리가 사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고 제일 가까운 역사이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는 궁궐의 뒷간, 조선시대의 군대생활, 족보에도 가짜가 있나 등등 얘기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조선시대에도 이혼이 있었다는 것. 물론 흔하지 않은 경우였고 여자 쪽이 일방적으로 불리했지만 공식적으로 이혼소송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는 게 신기했다. 지금처럼 법원에서 이혼을 하는 것도 아니였을텐데 말이다. 아무리 보수적이고 꽉 막힌 옛날이라도 사람들은 결혼을 해놓고 이혼을 했는데 그때는 얼굴도 못보고 결혼해서 안 맞아서 이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도 현재에는 그런 일방적인일도 없고 서로 사랑하고, 없으면 못살겠고 ,매일 같이 있고 싶으니까 서로 합의하에 결혼을 하는 건데도 그렇게 부모님들이 시키는 대로 했던 결혼시대보다도 이혼율 이 높다는 게 정말 가슴이 아픈 부분이었고 정말 조선시대에 가보고 싶은 기분 이었다. 그리고 오늘 날에는 서울 시내 한 복판 에 나가면 옛 궁궐을 볼 수 있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도 있다 물론 지금은 비어있는 외로운 궁궐이 되었지만 말이다. 또 궁궐은 아니지만 옛 건물로 종묘도 있다. 이런 건물이 세워진 것은 바로 조선시대 때였다. 먼 옛날인 것 같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바로 우리 옆에 조선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는 조선시대에 그 틀이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있는데 요즘에는 제사지내는 집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우리가 제사지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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