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형태론] 6장 체언과 조사 -체언과 복수, 조사

형태론적 정보까지 포함시켜서 보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문제풀이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6)~(10)번 문제를 살펴보면, 먼저 (6)번의 ‘따뜻이’는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경우이고 형태론적으로는 ‘-하다’가 붙는 어기의 끝 받침이 ‘ㅅ’인 경우로 ‘따뜻하다→따뜻이’가 된 경우이다. (7)번의 ‘솔직히’는 부사의 끝 음절이 ‘이,히’로 나는 것으로 ‘-히’라고 적고 형태론적으로는 ‘-하다’가 붙는 용언 어간 뒤에서,

, 도서출판 박이정교육 인적자원부・문화관광부 고시 및 공고(2006), “국어 어문 규범집”, 대한 교과서 주식회사남영신(2004),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까치글방김태엽(2001), “국어 종결어미의 문법”, 국학자료원김창섭(2008), “한국어 형태론 연구”, 태학사우리어문학회(2003), “남북한 어문 규범과 그 통일방안”, 국학자료원우리말 배움터 http://urimal.cs.pusan.ac.kr행정고시학원 전임 교수 외, “에듀스파 국어 1. 국어생활 편”, 박문각

형태론 : 단어의 어형변화와 단어의 내적 구조 및 단어 형성 방법을 연구하는 분야통사론 : 단어들이 결합하여 문장을 구성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분야의미론 : 형태소, 단어, 문장 등 문법 단위들의 의미를 연구하는 분야화용론 : 화자, 청자, 시간, 장소 등으로 구성되는 맥락 속에서의 언어사용을 연구하는 분야한국어사 : 한국어의 역사에 대하여 연구하는 분야01-02 한국어의 특성교착어 : 실질적인 뜻을 가진 실질형태소에 조사, 어미, 접사 같은

한국어 발음대로 말하여 알아 듣기 힘든 문장 구성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문제이며, 두 번째는 이 단어들을 대체할 적절한 한국어가 지성 사회에서 쓰이고 있느냐이다. 한글 순화 운동은 지식인 사회에서도 펼쳐져야 한다. 터무니없는 외국어 사용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야 한다. ▣p435 탐구-국어 사랑의 길♣주시경 선생의 다음 글을 읽고 국어 사랑의 길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자.○말은 사람과 사람의 뜻을 통하는

6장 ‘경음화’에서는 자음과 관련된 음운 변동 중 된소리되기와 관련된 발음만을 따로 모아 다루고 있다. 즉, 된소리되기가 나타나는 환경에 따라, 장애음 뒤(제23항), 어간의 끝 비음 뒤(제24항), 어간의 끝 비음 뒤(제24항), 어간 말 겹받침‘ㄼ,ㄾ’뒤(제25항), 한자어 내부의 ‘ㄹ’받침 뒤(제26항), 관형사형‘-(으)ㄹ’ 뒤(제27항)에서 일어나는 된소리되기와 표기상 드러나지 않는 사이시옷에 의한 된소리되기에 의한 발음을 표준 발음으로 정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