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천재와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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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창의성
1) 창의성의 정의
2) 창의성의 요소
3)창의성의 유형
4) 창의성 높은 사람의 특성
2.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
1)다중지능이론의 정의
2)다중지능이론의 종류
3. salovey와 Mayer의 감성지능이론
1) 감성지능의 정의
2)감성지능의 구성요소
(A) 정서의 평가와 표현
(B) 정서의 조절
(C) 정서의 활용
김연아
안철수
에릭 슈미트 (Eric Emerson Schmidt)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및 사이트
Ⅴ.QUIZ O/X

본문내용
Ⅰ.서론
천재를 보는 시선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을 가리켜 ‘신동(prodigy)’ 또는 ‘천재(genius)’란 말을 명확한 구분 없이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깊어지면서 학자들은 이 두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신동이란 ‘타고난 능력’이 비범한 사람을 가리키고, 천재란 ‘업적’이 비범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특히나 남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창조해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높게 평가하며 천재라고 부르고 있다. 신동의 재주와 재능은 그것만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없다. 그 재주와 재능을 어떤 목적을 향해 갈고닦고 몰입하고 노력했을 때 업적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에디슨은 “위대한 발명은 1%의 천재성과 99%의 땀으로 이루어 진다”고 말한 것 같다. 천재는 재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이 필수적인 요소다.
IQ만 갖고 천재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은 옳지 않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낸 위인들을 살펴보면 IQ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요소가 많다. 아인슈타인의 업적이 높은 IQ 덕분이었다면 그는 왜 초등학교, 중학교 성적이 낙제를 간신히 면하는 수준이었겠나. 에디슨의 위대한 발명 능력이 IQ 덕분이었다면 그는 왜 초등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할 수밖에 없었는가. 예술적인 천재들을 IQ로 설명하긴 더욱 어렵다. 모차르트, 베토벤, 피카소, 고갱, 고흐의 위대성을 IQ로 설명할 수 있을까. IQ검사에서 측정하지 못하는 중요한 능력 중 대표적인 것이 창의력(creativity), 정서능력(emotional ability), 적성(aptitude)이다. IQ검사로는 인간의 능력 중에서 아주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인지능력인 기억력, 추리력, 지각력, 언어능력 등만 잴 수 있을 뿐 창의성, 정서능력, 적성을 재지 못하므로 학교 성적이나 출세와 성공 등 종합적인 삶의 성취와 업적을 예언하는 데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는 지능이 높은 차원에서의 천재 보다는 틀을 깨고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신(新)천재들을 찾아 조사해보기로 하였다.

① 김연아: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18세의 뛰어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 피겨 스케이팅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세계정상의 우뚝 선 것은 굉장히 출중하고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이 뒷받침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여 선별하였다.

②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의 개발자로 현재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이사다.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생각과 또 그것을 실천으로 옮긴 안철수를 혁신적이고 과감한 사고를 하는 인물이라고 판단하였다. 이는 창의성이 뛰어난 천재의 덕목이라고 생각하여 선별하였다.

③ 에릭 슈미트: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현재 회장이다. 슈미트가 어떤 제품을 생산해내고 이를 홍보하며 직원들을 관리하는 능력이 가히 천재적으로 뛰어나다고 판단하여 선별하였다.






Ⅱ. 본론
본론에서는 IQ라는 기존의 지능위주 측정법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지능이 아닌 재능이 우선시 되는 여러 가지 이론들을 알아보고, 위에서 지정한 3명의 신(新)천재들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와 이들이 왜 천재적인지를 이론에 대입하여 알아보기로 하였다.
1. 창의성
1) 창의성의 정의
창의성은 사물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과정이며, 알려지지 않은 참신한 아이디어나 그 복합체를 산출하는 능력 또는 특성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창의성을 고도의 사회적 유용성이나 좋은 형태를 지니고 있는 독창적인 생산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여기서 독창성은 창의성의 유일한 준거는 될 수 없는 반면에 창의성은 유용성이나 형태라는 기준에 따라서 판단되어야 한다. 즉, 창의성은 새롭고 가치로운 결과라고 특징지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의 특수한
참고문헌
동아일보 문화부(2007). 21세기 신천재들. 동아일보사
김재은(1991). 천재, 그 창조성의 비밀. 교보문고
http://blog.naver.com/segaman3/30029775143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711/e2007110517184969860.htm
위키피디아
http://blog.naver.com/taehwoo10?Redirect=Log&logNo=8000099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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