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13살 때 방과 후 친구들을 만나 집 앞 공터에서 공차고 개미집에 구슬을 틀어막고
해질녘 집에 들어와서는 과학자라는 마냥 막막한 꿈을 가지고 과학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과학자가 되기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모 회사에서 나온 위인전과 과학 잡지를 아무생각 없이 읽곤 하였다. 반면 이 책의 글쓴이 더글라스 배리 (이하 더그 라고 하겠다.) 는 12살 이전부터 고고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12살 때 고고학자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세계적인 최고경영자 (CEO) 가되기로 결심을 한다. 그리고 150개 이상의 대기업 간부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현재 상황, 위치, 능력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편지에 답장을 한 많은 기업 간부들 중 어린 더그 의 어쩌면 막연한 꿈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 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았고 대부분이 진지한 대답을 해주었다.
꿈과 내일이라는 무서운 꿈에서 깨고 싶었기 때문이다. 26가지 차례 중 내가 관심을 못 가질 만한 곳은 없었다. 먼저 앞부분에 ‘잠자기 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라며 쭉 열거 되어 있다. 반성하기, 하루 동안 실수한 원인 찾기, 누군가에게 저지른 나쁜 일 떠올리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 걱정하기 등. 그 뒤에 하지만 이란 단어와 잠자기 전에 해도 좋은 것이 있다고 나온다. 그게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
너무 아깝다.아직 미숙한 젊은이에게 젊은이라는 무한한 기회는 너무 아깝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그렇다. 그만큼 젊음이라는 것은 귀하고 가치있는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상상한대로, 꿈꾸는 대로 실현이 가능한 시기가 바로 청춘이다. 하지만 이런 밝은 빛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조적인, 칠흑같은 어둠 역시 존재한다. 청춘들은 아직 청춘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련들을 겪고 또한 그 때에 다가오는 고통들 또한 크다. 이제까지
너희 회사 제품 아냐?” 그녀가 꺼낸 열쇠고리에 와인 빛이 감도는 새끼 손가락만한 USB드라이브 하나가 매달려 있었다. “한국에서 디자인해 출시한 첫 제품이지. 이 USB드라이브 하나에 이메이션의 노력과 꿈, 그리고 미래가 달려 있어.” 정민아가 고개를 들고 이신우를 바라봤다. 이신우는 눈을 빛내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더 새롭고 인상 깊은 제품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어. 이들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책이 나의 라이프스타일 디
독후감 모음집(102권)순서목 차순서목 차굿라이프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대한민국이 우리에게소중한 이유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도시의 패배살인자의 기억법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인어가 잠든 집조선 직장인 열전우아한 관찰주의자지혜의 기술지적자본론(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하버드 새벽 4시 반철학의 힘아주 작은 습관의 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태도의 품격가면 사축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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