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이 끝나고 대학을 진학할 때 향후 나의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다. 그 결과,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의학과에는 진학에 실패하고 평소에 좋아하고 자주 다루던 컴퓨터와 관련된 과를 선택하여 오게 되었다. 이 책에 저자인 더글라스 베리는 나이가 17살 때부터 자신의 목표인 최고경영자(CEO)가 되기 위하여 자신이 무엇을 해야 될지 알기 위해 세계 유명 최고경영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알아보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왜 나는 내가 가고 싶었던 길에 대하여 이 글을 쓴 저자처럼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나갔다.
CEO!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무척이나 낯선 단어이다. 물론, 대충이나 CEO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만은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 CEO가 되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질들에 대하여 세계 유명 최고경영자들이 언급한 것을 옮겨 놓았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의 느낌은 아주 평범하고 특별한 점이라고는 살펴볼 수 없는 책이었다. 그 이유는 보통 귀감으로 치는 ‘열정, 존경, 비전, 인도주의, 호기심, 도덕성, 실용주의’와 같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만을 말해주고 있어서이다.
너무나도 감사하다.크리티컬 매스이 책은 고등학생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고등학생은 꿈도 많고 고민도 많고 좌절도 많다. 그 속에서 친구들과 경쟁 해가면서 성장하고 소중한 친구들을 얻지만,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다. 그 좌절 속에서 우리는 많은 상처를 얻기도 하고 친구를 잃어버리기도 하며 성적 때문에 좌절을 얻기도 한다. 그럴때 우리는 너무나 쉽게 좌절하고 우리를 탓한다. 그런 시절인 고등학교에 꼭 읽어 봐야 된다고 생각한 이
독후감 모음집(100권)순서목 차순서목 차지리의 힘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군주론너의 췌장을 먹고싶어구글의 미래텅빈 충만나는 된다 잘된다국민이 묻는다 : 국가란 무엇인가학교에서 가르쳐주지않는 일본사꿈을 여는 희망 열쇠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화내는 기술이대로 안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 도둑초예측칼날 위의 역사데미안One Question(내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질문
꿈과 내일이라는 무서운 꿈에서 깨고 싶었기 때문이다. 26가지 차례 중 내가 관심을 못 가질 만한 곳은 없었다. 먼저 앞부분에 ‘잠자기 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라며 쭉 열거 되어 있다. 반성하기, 하루 동안 실수한 원인 찾기, 누군가에게 저지른 나쁜 일 떠올리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 걱정하기 등. 그 뒤에 하지만 이란 단어와 잠자기 전에 해도 좋은 것이 있다고 나온다. 그게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
너무 아깝다.아직 미숙한 젊은이에게 젊은이라는 무한한 기회는 너무 아깝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그렇다. 그만큼 젊음이라는 것은 귀하고 가치있는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상상한대로, 꿈꾸는 대로 실현이 가능한 시기가 바로 청춘이다. 하지만 이런 밝은 빛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조적인, 칠흑같은 어둠 역시 존재한다. 청춘들은 아직 청춘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련들을 겪고 또한 그 때에 다가오는 고통들 또한 크다. 이제까지
너희 회사 제품 아냐?” 그녀가 꺼낸 열쇠고리에 와인 빛이 감도는 새끼 손가락만한 USB드라이브 하나가 매달려 있었다. “한국에서 디자인해 출시한 첫 제품이지. 이 USB드라이브 하나에 이메이션의 노력과 꿈, 그리고 미래가 달려 있어.” 정민아가 고개를 들고 이신우를 바라봤다. 이신우는 눈을 빛내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더 새롭고 인상 깊은 제품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어. 이들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책이 나의 라이프스타일 디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 수정일
hwp (아래아한글2002)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