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발칙한 여우들의 성공노트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30초의 규칙이야기, 아르마스출판미디어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런데 조나단이 해주는 이런 이야기는 찰리에게 다시금 대학을 준비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저 사람은 마시멜로를 먹은 사람인가, 아니면 안 먹은 사람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조나단이 말해준 교훈들을 노트에 모두 정리하면서, 노트에 대학진학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카드를 팔

독후감을 적으므로써 내가 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될 지 저자가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깨우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실패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 삶에 있어서 단 한번도 성공을 위해 노력한 적이 없는 것과 더욱이 견디기 힘든 일이다. 인생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공짜는 없다라는

‘대학사용법 - 김재연’독후감1. 요약이 책은 대학생활 4년 동안 원하는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쓰여 있는 책이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설명을 잘 받아 적고 핵심만 옮겨 적는 노트 필기 방법과 높은 학점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설명해 준다. 이 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 후 내가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여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대학생활 로드맵 짜기, 대학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성공하지만 그가 찾던 참된 신은 아니었다.실망한 아하스 페르츠가 다음으로 찾아간 것은 바벨론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2천년 이상 번성해 온 전능신 마르두크를 알아보려 했다. 마르두크의 교의를 배우기 위해 옛 신전을 배회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바벨론의 옛 영광을 되살리려는 야심가 히메루스와 만나게 된다. 히메루스는 추종자들의 미신을 이용해 그를 왕으로 세우고 자신의 양녀를 왕비로 내준다. 그러나 그 왕은 대리왕으로 희생될 운명이었

성공을 요구하거나 뭔가 능력을 넘어선 대단한 것을 이루어내길 원하는 따위의 인식이나 요구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것이다. 장애아의 부모 뿐 아니라 보통의 모든 사람들은 그러한 생각한다. ‘대중매체에 소개되는 장애인은 딱 두 가지다 불행해서 도와줘야한다, 장애를 극복해서 대단하다’ 이런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우리가 사는 곳의 전반적 인식은 많은 것을 해내어서 모두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