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의 치유’를 읽고

치유, 자립, 희망 모범적인, 솔직, 도덕적(5) 보라- 회복하려하는 생명력- 고통을 치유의 힘으로- 침체된 우울한기분, 체험을 가진 불행한 아동,(알슐러와 하트위크), 정서불안을 가져오는 몸의기능 저하(막스륙사), 심신의 기능저하, 병약한 색, 재치, 관찰능력, 허영심, 예술적 창조성, 허무. (6) 분홍- 행복의 에너지, 여성의 이미지, 달콤함, 행복감(7) 무채색- 정서적으로 중립적, 부정의 표시. 3) 그림의 위치에 따른 심리종이의 왼쪽모든 것에 흥미

감정을 헤아리고 교감할 수 있는 능력, 대인관계를 통해 느끼는 감정을, 관계를 부드럽게 이끄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한다. 이 모든 능력을 갖추려면 내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이 더욱 성숙해져야 하고,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겪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시행착오를 통해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끌어가는 힘’은 감성적으로 성숙한 사람의 척도이자 다섯 가지 감성의 힘의 결정체인 것이다.♥ 감성치유의 6가지 방

상한 영혼을 치유해 준다면 이보다 더 바람직하고 , 하나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은 없을 것 이다. 기존의 설문지 방식이나, 그림치료는 이미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성인에게는 다소 부적합한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성인은 무엇이 좋고 나쁜 것을 알 기 때문에 , 내가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질문에 응답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의도적으로 좋은 것을 향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에 부정확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그런 이유

읽고 표지 뒷면을 봤을 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이상한 힘과 즐거운 미덕을 지녔다는 시인 이해인 님의 평이 있다. 지금 나는 이 평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첫 장을 지겨워했던 내가 어느새 맨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루한 채로 넘긴 것은 아니다. 공감하기도,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나름대로의 비판도 하며 나도 이 책에 빠져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평범한

치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찬양을 통한 치유는 전인적 인간이해에 기초를 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찬양의 실천보다 더 많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치유를 일으키는 행위는 없을 것이다. 또한 찬양은 스트레스를 주는 감정을 몰아내고 긍정적인 감정을 자라게 하는 치료제로 믿음을 견고케 한다. 그리고 비단 치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유를 통한 개인 그리고 나아가 그 개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사회집단의 신앙생활에 미치는 파급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