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창가의 토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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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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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정말 재밌게 본 도서로 줄거리가 전혀 없습니다.
전부 제 느낀점으로 6장 꽉 채어져 있습니다.

절대 후회안하실거예요 느낀점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본문내용
과제로 인해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렇게 유명한 책을 난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그 동안의 책의 대한 무지에 부끄러워 졌다. 이 책을 읽는 기간 동안 한 시간이 넘는 등, 하교 만원 버스에서 유리 부스에 안에 있는 듯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토토의 말의 웃고 교장선생님의 대사로 인해 잔잔한 미소와, 감동의 물결로 깊은 생각에 잠기는 갚진 시간을 갖게 되었다.
꿈을 갖고 아동복지과에 들어온 만큼 지식을 배우면 배울수록 정말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위하는 것일까? 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리고 교사이기 전에 좋은 엄마고 되고 싶단 생각을 먼저 해오고 있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에 대해 결혼을 앞둔 사람과 의논을 하고 미래를 나누곤 하였다. 이런 생각들은 방학 때 모자원에서 실습을 하며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경험하고 나니 더욱 간절해졌다. 이 책은 이런 나의 갈증을 시기적절하게 샘물이 되어 채워 주었다.
매주 토요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첫경험이라 고뇌를 하던 중 이 책은 나에게 방향을 잡아 주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이런 학교가 있을까? 전교생이 50명인 학교가 어디 있지? 게다가 책엔 학교란 명칭은 없고 도모에 학원이라고 칭하고 있다. 난 책을 다 읽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나서야 현재 대안학교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퇴학 후 다니는 학교 이었으니, 믿음과 신뢰 이루어진 교육이라면 이런 선생님이라면 현재 학교를 그만두고서라도 다니고 싶은 심정이다. 아니 이런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것이 한이 될 정도이다. 내가 미요의 아빠인 교장선생님 같은 분의 제자 이었다면 가치관, 인맥, 전공 등이 현재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지 모르겠다. 틀에 맞춰진 주입식 교육으로 성장한 나로서는 예상치 못한 교장선생님 발언, 그가 지향하는 교육이 자극이 되었으며, 감탄으로 신념으로 남게 되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내용의 대한 감탄에 대해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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