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가족 내 위치에 따른 학습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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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 주제의 발견
2. 연구 목적
3.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측정 방법
(3) 예상 측정 결과


Ⅱ. 본론
1. 설문 내용
(1) 형제가 있는게 학업에 도움이 되는가?
(2) 형제보다 더 잘해야 하는가?
(3) 맏이는 항상 모범적이어야 하는가?
(4) 맏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가?
(5) 형제와 학습의지는 관련이 있을까?
(6) 외동은 불리한가?
(7) 책임감이 학업에 영향을 끼치는가?
(8) 가족내 위치에 따라서 학습방법의 차이가 있을까?
2. 관련 논문과 서적, 인터넷 자료


Ⅲ. 결론
1. 설문조사에따른 형제위치에 의한 학습성향
2. 나아가야 할 방향
3. 이 연구의 한계

본문내용
평소 우리주변의 사람들을 잘 관찰하면 그 모습들이 제각기 다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성격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각자의 개성이 뚜렷이 나타나는 가운데에서도 묘하게 공통점을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는 여러 가지 기준으로 그것들을 분류하고 있다. MBTI에 의한 분류, 기질에 의한 분류, 혈액형에 의한 분류, 심지어는 별자리로 까지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분류한다. 그 가운데 우리가 발견한 것은 사람마다 각각 개성이 뚜렷하지만 가족 내 특히 형제, 자매(남매)내의 위치에 따라 성향이 비슷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맏이들은 둘째, 셋째들 보다 훨씬 포용적이고 관대하다. 그리고 남을 배려할 줄 안다. 그에 반해 막내들은 도움받기 원하고 남에게 의지하기 원한다. 또한 가운데 끼인 샌드위치 형들은 약간의 피해의식과 함께 눈치가 상당히 빠르다. 그리고 외동들은 약간은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여유가 있으면서도 외로워 한다. 일반적인 통념이 이러하고 실제로 관찰해 보아도 이러한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이러한 모습을 발견하면서 혹시 형제내의 위치가 개개인의 학업성향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되어 형제 내의 위치에 따른 학업성향에 관심을 보이고 연구하게 되었다.


2. 연구 목적

가족 내 차지하고 있는 위치(맏이, 중간, 막내, 외동을 중심적으로..)에 따른 학습 성향이나 학습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해보고, 정말 그것들이 관계가 있는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각 구성원들의 좀더 나은 학습을 위한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 연구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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