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7_방통대_18학년도2학기_취미와예술(D형) 독립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감상문,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점

영화 랭킹 순위를 보게 되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영화가 바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였다. 무엇보다 ‘잉여’라는 단어가 가장 눈에 띄었고 80만원으로 1년 동안 유럽 여행을 했다는 것에 더 눈이 갔다. 나 또한 현실 도피를 위한 계획으로 유럽여행을 한창 꿈꾸고 있던 터라 더욱더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즐기면서 볼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4명의 대학생들인 호재(24), 하비, 현학, 휘의 유럽

잉여들이 불화를 겪을 때 하비가 한 말이다. 나 역시 하비와 같은 말을 많이 한다. “영화를 찍어서 뭐? 그냥 과제지.” 그래서 하비의 부정적인 말에 누구보다 더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과를 보았을 때, 하비의 말은 틀렸었다. 그들의 다큐는 개봉도 하고 좋은 결과도 만들어냈다. 과거에 그런 말을 하던 하비도 지금의 이런 성공에 많이 놀랐을 것이다.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하비의 말과 나중에 결과를 비교해 봤을 때, 무모하다고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보고평소에 영화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주말에 하는 것 없이 무료해하던 찰나 새로운 영화가 보고 싶어 인터넷을 뒤졌다. 그러던 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고 제목에 확 끌려 바로 찾아서 보게 되었다. 스토리와 대사, 유명하고 멋진 배우의 연기가 있는 멋진 영화가 아니라, 일반인 잉여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이루고 만들어 낸 더 멋진 영화였다. 그 영화는 거의 다큐에 가까웠는데 대충 줄

다른 곳의 세계수업에서 다룬 영화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 인상적인 내용은 무엇이며, 그 이유를 간략히 서술하시오.과 목 명:다른 곳의 세계담당교수:학 번:이 름:□ 줄거리같은 대학 영화과에 함께 공부하는 그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프랑스로 떠나서 영화의 시작이다. 촬영 석 달 전 그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등록금 마련을 위해 영상 만드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런데도 등록금의 절반도 마련하지 못하여 그들은 대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않고 끝까지 도전한다는 것입니다.저희 또한 처음에 기획했던 그 틀을 잃지 않고 가져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확률적인 계산인 고민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맞서고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방송다큐와 영화다큐 수업을 같이 듣는대서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이 었습니다.영화다큐멘터리는 깊은고민과 주어진상황을 기록하고 이야기로 만들려고하는 의지로 만들어진 다는 사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