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전문직 월소득 200만 원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9.05.13 / 2019.05.13
  • 14페이지 / fileicon pptx (파워포인트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고소득 전문직 월소득 200만원?
목차
문제제기
문제발생 원인
해결방안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 `소득이 없다?
한의사 변호사 등 12개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 `소득이 없다며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납부예외를 신청한 사람이 올들어 817명에 달해 실업자 등 소득이 전혀 없는 경우 연금보험료 면제를 인정하는 납부예외제도를 악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30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홍신(金洪信.한나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12개 전문직에 종사하는 전체 가입자 3만6천168명 중 2.3%인 817명이 연금을 전혀 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건축사가 234명으로 가장 많고 의사 208, 한의사 139, 치과의사 113,세무사 및 회계사 53, 수의사 28, 변호사 16, 법무사 13, 관세사 7, 감정평가사 6명순으로 나타났다.
또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도 안된다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도 전체 가입자의 20.8%인 7천506명이나 됐고, 특히 수의사와 관세사의 경우 전체의 97.1%와 88%가 200만원 이하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일부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연금을 적게 내거나 아예 내지 않기 위해서 소득을 축소신고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정부측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 `소득이 없다?
한의사 변호사 등 12개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 `소득이 없다며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납부예외를 신청한 사람이 올들어 817명에 달해 실업자 등 소득이 전혀 없는 경우 연금보험료 면제를 인정하는 납부예외제도를 악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30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홍신(金洪信.한나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12개 전문직에 종사하는 전체 가입자 3만6천168명 중 2.3%인 817명이 연금을 전혀 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건축사가 234명으로 가장 많고 의사 208, 한의사 139, 치과의사 113,세무사 및 회계사 53, 수의사 28, 변호사 16, 법무사 13, 관세사 7, 감정평가사 6명순으로 나타났다.
또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도 안된다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도 전체 가입자의 20.8%인 7천506명이나 됐고, 특히 수의사와 관세사의 경우 전체의 97.1%와 88%가 200만원 이하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일부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연금을 적게 내거나 아예 내지 않기 위해서 소득을 축소신고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정부측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사회문제] 사회양극화현상 문제점과 해결방안 고찰
  • 월소득 300만원 이상 가구의 생활형편은 91에서 97로 개선됐으나 200만원이하 가구는 84에서 82로 오히려 떨어졌다.통계청 조사에서도 6등급으로 구분한 모든 소득계층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기준치(100)를 밑돌았지만 최상위층인 3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의 기대지수만은 10월(100.3)에 이어 11월(101.6)에도 호조세를 보였다.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경기호조에 대한 고소득층의 기대심리는 오히려 상승하고

  • [교육 양극화 해소방안] 교육 양극화의 심각성과 원인 및 교육 양극화 해소방안 및 나의 견해
  • 월소득이 600만원 이상인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한 비율은 10.4%로 월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부모의 자녀 0.5%에 비해 20배 이상이었다. 또 200만원대 1%, 300만원대 4.3%, 500만원대 8.7% 등으로 부모 소득과 자녀의 명문대 진학률은 정비례했다. 명문대로 분류한 대학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포항공대카이스트 등과 의대치대한의대 등 의학 계열 단과대 등이다.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직업이 대기업 임원이나 고위 관리직의사변호사판검사 등 전문직일

  • 한국과 외국의 주세 제도 비교
  • 원이상43.050.66.33.38월소득200만원미만41.852.75.53.37200∼30044.049.66.43.40300∼50053.239.87.03.48500만 원 이상53.240.36.53.52직 업일반회사원52.338.49.33.46전문직47.847.84.33.43전업주부55.438.56.23.54자영업48.346.65.23.48학생30.464.35.43.25공무원47.950.02.13.48자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류소비자조사결과, 2004. 10.앞의 내용에서 보았듯이 우리 술에 관한 정보 부족, 높은 가격, 우리 술 구입의 어려움 등이 판매확대를 저해하는 가장 큰 원

  • [경제사회학] 주상복합단지 열풍
  • 원 이상의 월소득 비중이 가장 높은데, 특히 잠실동과 도곡동은 응답 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고소득 집단이기는 하지만 지역별로 차별성을 나타내는 부분도 있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소득을 살펴보면 도심은 300만 원 이상 ~ 400만 원 미만, 부도심 중 서초동은 400만 원 이상 ~ 500만 원 미만의 집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2) 직 업 세대주 집업 분포전문직행정관리직사무직판매

  • [사회학] 교육을 통한 사회양극화
  • 원 이상~500만원 미만 44141.63305.82500만원 이상 14663.75316.86전체148430.93298.02 남성 보호자의  직업상위 정신노동직 10841.39324.13하위 정신노동직 42839.95303.97상위 육체노동직 27236.51299.57하위 육체노동직 51922.26287.72전체132732.44298.35* 김경근(2005), “한국사회의 교육격차”, 2005 전국교육연구소네트워크(2005. 8. 7) 발표 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직업이 대기업 임원이나 고위 관리직의사변호사판검사 등 전문직일 경우 자녀의 명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