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 번역 당사통속연의 33회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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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 번역 당사통속연의 33회 34회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홍성민
목차
第三十三回 安金藏剖心明信 僧懷義稔惡受誅
제삼십삼회 안금장부심명신 승회의념악악주
第三十四回 累次發兵?平叛酋 借端詳夢迭獻忠?
제삼십사회 누차발병재평반추 차단상몽질헌충침
본문내용
무씨는 눈으로 훔쳐보니 조기에 이미 매우 뜻에 맞아 한번 시침을 하게 하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묘사를 다할수 없는 사로잡힘을 다하니 설회의도 이런 운치가 없고 심남구도 또한 형체가 더러움이 부끄러울뿐이다.
武氏生平, 從未經過這般??, 此番天緣相湊, 幸得這個妙人兒, 遂不禁百體皆?, 五中俱快, 綢繆竟夕, 尙覺是歡娛夜短, 戀戀情深。
무씨생평 종미경과저반감염 차번천연상주 행득저개묘인아 수불금백체개수 오중구쾌 주무경석 상각시환오야단 연연정심
h?n y?n ?? ??? ??:???[n?ngy?n] ① 농염하다 ② 화려하다
?? [ch?um?u]①사전에 준비하다 ②서로 얽혀 떨어지지 않다 ③꽃봉오리가 빽빽한 모양 竟夕 [j?ngx?] ① 온밤 ② 밤 내내
무씨 평생 일찍이 이런 농염함을 겪지 못하고 이번의 인연이 서로 모임은 다행히 이런 오묘한 아이를 얻어서 곧 온 몸이 모두 연유처럼 되며 오감이 모두 즐겁고 밤 내내 떨어지지 않고 아직 즐거움으로 밤이 짧다고 느껴지며 연연해하며 정이 깊어졌다.
(?語不涉猥褻。)
염어불섭외설
??:美言;情?。
사랑의 말은 외설적이지 않다.
昌宗暗想, 這個老淫?, 眞是天下尤物, 居然能通宵達旦, 極樂不疲, 自己還恐招架不住, 遂把乃兄易之, 亦推薦上去。
창종암상 저개노음구 진시천하우물 거연능통소달단 극락불피 자기환공초가부주 수파내형역지 역추천상거
尤物 [y?uw?] ① 우물 ② 뛰어난 미인 ③ 특출한 인물이나 물건
通宵?旦 [t?ng xi?o d? d?n]밤을 새우다
장창종이 몰래 생각하길 이 늙은 음란한 할미는 진실로 천하의 요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 밤을 세워 지극한 즐거움으로 피로하지 않고 자기는 다시 막아내지 못하고 곧 형으로 바꾸며 또 추천해 올렸다.
武氏謂恐一時無兩, 昌宗道:“臣兄材力過臣, 且善煉藥石, 陛下若召來一試, 便覺臣言非虛?。”
무씨위공일시무량 창종도 신형재력과신 차선련약석 폐하약소래일시 변각신언비허리
一?无? [y?sh? w?li?ng]①그 시대에 견줄 사람이 없다 ②가장 뛰어나다
무씨는 가장 뛰어남에 두렵다고 말하니 장창종이 말했다. “신의 형의 재주와 힘이 저보다 나으니 잘 약석을 제련하며 폐하는 만약 한번 불러 시험을 하면 곧 신의 말이 헛됨이 아님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多情, 却也難得。)
체악다정 각야난득
?(산앵두나무 체; ?-총12획; ?,du?)?(꽃받침 악; ?-총13획; e?): ‘산앵두 꽃’인데 형제
형제간에 다정하길 다시 얻기 어렵다.
武氏允諾, 次日卽召幸易之, 果然枕席工夫, 比乃弟尤爲進步, 不過柔情媚骨, 似覺稍遜一籌.
무씨윤락 차일즉소행역지 과연침석공부 비내제우위진보 불과유정미골 사각초손일주
柔情 [r?uq?ng] ① 부드러운 마음씨 ② 살뜰한 심정 ③ 부드러운 감정
媚骨 [m?ig?] ① 아양 떠는 근성 ② 아첨기
무씨가 허락하고 다음날 장역지를 불러들이니 과연 침대에서 시간이 아우에 비교하여 더욱 진보하니 부드러운 감정과 아첨기가 다시 조금 낫게 여겨졌다.
武氏各有取材, 也與他徹夜交歡, 越宿起床視朝, 卽封昌宗爲雲麾將軍, (武氏專封情夫爲將軍。豈因他肉戰勝人??) 易之爲司衛少卿, 特賜甲第, ?給奴婢, ?駝, 牛馬等物, 外加美錦五百匹。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96-20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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