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태] 기업의 일반형태(사기업 및 공기업과 공사공동기업)와 복합형태, 중소기업의 경영

기업과 소비재기업으로 구분될 수 있고, 자본금 및 종업원의 수에 따라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자본운용과정에 따라 사기업, 공기업, 금융기업 등으로 구분할 수도 있으며, 또는 출자자에 따라 공기업과 사기업 및 공사공동 기업으로 분류된다.그러나 원래 기업이라고 하면 사기업을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협의의 기업형태는 자본과 경영 및 지배의 관계로 보아 사기업형태의 종류를 말한다. 즉, 기업이 경영의

기업에 한정하고 있다. 따라서 소유 주체설에 의하면 私人이 출자에 참가하는 공사복합기업은 공기업의 범위에서 제외되게 되는 것이다. 지배 주체설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배의 주체인 기업을 공기업이라 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출자한 기업뿐만 아니라 私人이 출자와 지배에 참가하는 공사복합기업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배가 결정적, 계속적이면 공기업의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다. 2. 공기업의 종류 공기업은 형태에 따라

와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한 민법 및 상법상의 법인’으로 규정할 수 있다. 따라서 제3섹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하고 있는 사업체라는 점에서 지방공기업에 속한다. 지방공기업의 경영원칙인 공공성과 기업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민법상의 법인은 공공성에 역점을 두고 상법상의 법인은 기업성에 역점을 두는데, 지방재정 보전수단으로서의 제3섹터는 주식회사 등 상법상의 법인 형태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이를 특히 협의의 제3섹터라고 한다.1)현

일반적으로 참여 주체에 초점을 맞추어 공기업의 한 유형으로써 공익을 추구하는 「제1섹터」인 공공부문(the public sector)과 이윤 또는 이익을 추구하는 「제2섹터」인 민간부문(the private sector)이 결합된 형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공적주체가 민간부문과 공동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공사공동기업을 이른바 제 3섹터라고 하는 것이다. 제3섹터는 독일의 혼합기업(mixed enterprise, gemischte witschafliche unternehmung)에서 원류하였으며, 혼합기업론이 최근에 민영

및 인사1. 채용2. 인사Ⅵ. 사회공헌활동Ⅰ. 공기업이란?1. 공기업의 개념공기업이란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거나 배분하여 이들을 생산자나 소비자에게 일정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공적인 실체’로 특징지을 수 있다. 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 사적인 실체를 사기업이라 한다. ‘공적인’ 실체란 소유권, 이익처분권, 인사권, 경영권을 포함하는 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가 정부기관에게 귀속되는 실체로써 다양한 법적 또는 기업적 형태로 나타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