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의 환경문제(한국기업의 환경문제 극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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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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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의 환경문제
Ⅰ. 온실가스 협상문제
Ⅱ. 두산중공업과 LG CNS의 사례
가. 두산중공업: 바닷물 담수화 세계 1위를 노린다.
나. LG CNS: 태안 557만평에 친환경 에너지 단지
다. 그 외 그린기업: 회접시 밑 무체 줄이고 이면지로 연습장 만들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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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의 환경문제
1) 온실가스 협상문제
한국은 유럽연합(EU) ․ 미국 ․ 중국 세 거인 싸움의 관전자로만 남을 수 있을까? 최근 한국도 모래판에 오르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2007년 6월 중순 독일 본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관련 국제회의에서 EU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인 한국도 교토의정서 기간(2008-2012년) 이후인 20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져야 한다는 뜻을 한국 측 참가자에게 전했다.
EU는 회의에서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상 일정을 마련하자고 공식 제의했다. 이 회의는 전 세계 190개국이 모여 온난화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그 중에 유독 한국을 골라 양자회담을 하면서 협상 일정을 정하자고 요구했다.
EU는 한국 외에도 멕시코 ․ 중국 등 감축 부담을 지지 않은 나라에 개별적으로 압력을 넣고 있다. 한꺼번에 모아놓는 것보다 개별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한국은 EU의 요구를 무작정 거부하기도 어려운 처지다. 가장 우려하는 것은 온난화 방지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EU가 무역장벽을 치는 것이다. EU는 중국 ․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수출 시장(2006년 수출 495억 달러)이다. 연초에 자크 시라크 당시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을 겨냥, 교토의정서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의 제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올려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제 여론도 한국 편이 아니다. 한국 정도 경제력이면 당연히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일 회의에서 국제 민간 환경단체인 세계야생재단(World Wildlife Foundation)도 한국은 당장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래저래 한국이 2013년에 모래판에 오르는 일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은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미국은 2001년 일방적으로 교토의정서에서 탈퇴해 공공의 적으로 몰렸다. 최근 미국의 입장 변화가 있는 듯한 조짐이 보인다. 2007년 1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온실가스를 많이 뿜는 15개국이 모여 2008년 말까지 2013년 이후 감축치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2005년에는 힐러리 클린턴 등 민주당 상원의원 25명이 부시 대통령에게 교토의정서 재가입 촉구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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