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론] 산복그룹의 노동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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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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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 기업명
■ 기업의 역사
■ 서론
■ 프로그램 사례
■ 프로그램의 목적
■프로그램의 목표
■프로그램 추진방법
■ 프로그램 효과성 및 기대효과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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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로자 스트레스의 영향
스트레스에 의한 건강장애는 심혈관계, 위장관계, 호흡기계, 생식기계, 내분비계, 신경계, 근육계, 피부계 등 8개 관계 기관에서 약하게는 편두통, 각종 궤양, 두드러기부터 시작해 고혈압, 원형탈모증, 협십증 증 중증 장애까지 34개 이상의 질병을 일으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는 스트레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동자가 22%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주 높지는 않지만, 근로자의 95%가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이 중 10.1%는 우울증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노동자의 87.1%는 주1회 이상 술을 마시고 있다. 특히 자살증가율은 2004년 기준 10만명당 25.2명으로, 1995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11.8명)에 비해 2.1배 늘어나는 등 OECD 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법에는 “사업주는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 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으며 노동부령에서도 사업주가 “작업환경과 작업내용, 작업량과 근로시간 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는 최소화 할 수 있는 개선대책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하미나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2004년 254개 사업체 근로자 6,977명을 대상으로 사회심리적 스트레스평가도구(PWI)를 사용해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건강군이 5%에 불과한 반면, 고 위험스트레스군은 22%나 됐으며 잠재적 스트레스군 또한 73%에 이르고 있다.
직무스트레스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보유율은 95%로 40%인 미국과, 61%인 일본을 크게 앞선다. 2000년 유럽연합에서는 회원 15개국 전체 근로자 중 28%인 4,100만명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고 이에 따른 작업관련 손실일수는 전체 손실일수 중 50%가 넘었다. 업무관련성 스트레스로 지출한 유럽연합 회원국의 비용은 최소로 잡아도 연간 총액 약 200억 유로(약 2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4. 사업장에서의 근로자 건강
건강에 대한 욕구는 이제 일터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 근로자의 자발성으로 이뤄졌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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