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론] 이랜드 사태로 본 비정규직 노사분규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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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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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례 선정 이유
2.기업 소개 및 노사소개
3.이랜드 사태 요약
4.주요 쟁점
5.성과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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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이랜드 비정규직 380여명
집단해고
06.10 노조 파업시작
06.30 홈에버 매장 점거농성 시작
07.01 회사측 직무급제시행
07.02 회사측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07.08 민노총 이랜드매장 불매운동 시작
07.10 노사 1차 협상
07.10 회사측 ‘가정통신문’ 발송
07.13 노조원 26명 연행(이웃매장을 통해
매장 진입시도한 노조원들)
07.15 경찰 점거농성중인 매장 용접봉쇄
(생필품등 반입 차단을 위해)
07.20 공권력 투입 농성자 전원연행
07.20 민노총 공권력투입 항의 집회
07.23 민노총 이랜드사태 총력투쟁 개시
(시위에 민노총이 개입시작)
07.23 노조위원장 구속, 석방 노동자 뉴코아
강남점 입구 시위개시
07.25 노사협상재개
07.25 조합원 49명에게 1인당 1억1천만원씩
손해배상으로 총 54억원
07.26 노사협상 사실상 중단
07.26 이랜드 대국민 사과 광고
(노조측, 허위광고라며 반박)
07.27 폭력사태발생(경찰측과 노조측의 충돌)
07.29 노조원 킴스클럽 강남점 재점거
10.01 비정규직 여성 노조원 13명 ‘서울지방
노동청장실’점거
12.20 노조간부 33명 부당해고
12.21 서울 사랑의교회서 천막농성 돌입
2008.11.12 노조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측
과 파업종결로 잠정합의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현업에 복귀
노조는 ‘영업’을 이유로 협박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에 응해야 함
노동계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다
노조 집행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선 농성해제, 후 교섭’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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