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경영 실패사례 조사- GM,포드,크라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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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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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변화의 기로에 선 미국의 자동차 산업
Ⅱ. 위기를 맞은 미국 자동차 Big 3의 문제점
1. 수익성에 매몰된 차종 포트폴리오의 비유연성
2. 과중한 복리후생 비용에 대한 부담
3. 재정상태 악화로 인한 악순환적 고리
Ⅲ. 미국 자동차 Big 3로부터 얻는 교훈
1. 시장과 고객에 대한 미래 예측 역량을 강화
2. 상시적인 전략적 비용 혁신으로 재정상태 악화 대비
3. 내부논리에 의한 경영에 안주하지 말아야한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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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보더라도 이는 미국 자동차 Big 3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미국 시장에서 3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GM은 -44.5%, 크라이슬러가 -39.3%, 도요타가 -39%, 혼다가 -36.3%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한 보도된 바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직속 자동차 태스크포스의 스티븐 래트너 특별보좌관은 미국이 그간 비정상적으로 많은 자동차를 생산하고 판매해 온 점을 인정하면서 자동차 거품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출은 줄었을지언정 일본 업체들이 보여주고 있는 영업이익의 수준은 미국의 자동차 Big 3가 보여주는 마이너스 영업이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자동차 업체인 포드사는 5일(현지시간) "12월 미국시장에서 자동차 판매율이 전년 동기대비 32% 급감했으며, 2008년 총 판매율은 전년대비 21% 떨어졌다"고 밝혔다. 포드사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동차 판매대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날 도요타를 비롯한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12월 판매실적과 1년 총 판매실적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포드사에 따르면, 지난달 포드사의 경차 판매대수는 13만8458대로 1년 전 20만4787대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포드사의 자동차 총 판매대수는 약 200만대로 2007년보다 50만대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미국의 소비자들은 예전부터 마력수가 높은 고출력 자동차들을 선호해왔다. 비교적 저렴했던 미국 내에서의 휘발유 가격도 이런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03년 9월 갤런당 $1.62였던 휘발유 가격은 2004년 5월에 $1.95, 2005년 9월에 $2.86, 2006년 7월에 $2.92, 2007년 5월에는 $3.12까지 치솟았다. 인플레이션이 감안되지 않은 명목 가격이지만 이러한 데이터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미국 소비자들이 서서히 휘발유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던 때에 세계 경제 위기와 유가 폭등이 닥친 것이다.
그 결과 오늘날 미국의 소비자들이 고비용 비효율의 SUV와 픽업 트럭을 외면하기 시작하였다. 현실은 숫자를 통해 잘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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