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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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란?
II. 원인 분석
1. 발생 원인
2. 지속의 원인
3. 탈출의 원동력
III. 한국경제가 배워야 할 교훈
본문내용
일본경제에서 거품이 붕괴되면서
발생한 90년대의 장기 불황

80년대 부동산을 담보로 마구잡이식으로 대출을 해주었던 은행들

∙ 90년대의 기업의 사정 악화로 부실채권이 급증

∙ 일본 금융기관의 가장 큰 특징인
호송선단식 체제라는 것에 의한 타격


자산 가격 하락으로 구매 심리 저하

∙ 97년의 대형 금융기관의 파산은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킴

소비심리 저하로 기업의 재고 늘어남

∙ 수익 감소한 기업은 설비 투자 줄임

∙ 임금감소로 인해 다시 소비 감소

∙ 악순환의 반복

참고문헌
∙ 일본 “잃어버린10년”의 교훈 금융포커스 16권 11호 - 金東煥
∙ 일본기업 재도약의 가능성 - 2003.4.1 삼성경제연구소
∙ 일본 복합불황 극복기 - 매경이코노미 2008.7.9
∙ 일본기업 재도약의 가능성 - 2003.4.8 삼성경제연구소
∙ 일본버블경제의 교훈 - 2003.5.24 삼성경제연구소
∙ 일본경제의 10년 불황에서 배워야 할 교훈 - 2002.6 한국개발연구원
∙ 잃어버린 10년, 일본의 교훈 - 2001.3.21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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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큰 도움이 되었네요
  • elzkvmf***
    (2014.10.29 0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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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성 함정에 빠졌다는 것
  •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는 1990년대 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기이다. 일본 경제는 1980년대 중반 이후 경기 호황이 지속되고 부동산, 주식 등의 자산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산가격 버블현상이 나타났다.그러나 1990년대 초 버블이 붕괴되면서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이 급증하고 디플레이션(deflation)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경기침체를 겪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의 중앙은행은 금리를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리고 통화공급을 늘렸지만

  • 경제학자 존 메이나드 케인스 유동성 함정
  • 일본은행은 악순환을 깨기 위해 계속 금리를 낮춰 1995년 9월에 금리가 0.5%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제로 금리 시대가 도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은 1995년 1.94%, 1996년 2.82%에 그쳤다. 일본 경제가 바로 유동성 함정에 빠진 것이다.유동성 함정에 빠졌다면 이론적으로 금리 정책은 더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먼(Paul Robin Krugman) 교수는 유동성함정을 탈출하기 위한 해법으로 구조

  • [일본경제]일본 장기불황의 원인과 문제점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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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 일본의 장기불황이 언급된다. 당시 일본은 오랫동안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는 저금리정책을 폈으나, 소비 진작이나 기업의 투자로 연결되지 않고, 통화량 증가분은 금융권 안에서만 맴도는 상태가 지속되어 장기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일본 정책당국은 자산가격 상승 및 하락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 자산가격 상승은 일시적으로 소비지출 증가효과가 있으나, 자산분배의 불평등을 통한 자원배분의 왜곡을 수반하며,

  • [국제 경제정책]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실태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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