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진전략] 라이벌 기업의 4p분석- 해외자동차 BMW , TOYOTA도요타(LEXUS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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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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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1. 해외 자동차 시장의 동향
2. 4P Strategy
Ⅱ. 본 론
「TOYOTA(LEXUS) 자동차」
1. TOYOTA 소개
2. LEXUS 소개
「BMW 자동차」
1. BMW 소개
「Mercedes BENZ 자동차」
1. Mercedes BENZ 소개
Ⅲ. 앞으로의 자동차 대응방안
Ⅳ. 결 론
1.
※ 참고문헌
- 본문내용
-
Ⅰ. 서 론
1. 해외 자동차 시장의 동향
세계 자동차 산업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면서 많은 기업들로 하여금 자동차 생산에 뛰어들게 하였다. 자동차 산업은 오랜 시간동안 매력적인 수익 산업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국가 경쟁적으로도 여러 가지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산업간 연관 및 파급효과가 큰 기간산업이다. 그러나 생산 공장의 증설과 외국에서의 아웃 소싱, 수요시장에서의 수요 위축에 의해서 세계적으로 초과 공급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자동차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불안정해짐에 따라 감산 및 대규모의 인원감축이 예상된다.
기술 수준의 급속한 발전과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 및 기간산업의 과다 경쟁으로 인해 제품 수명의 주기는 지속적으로 단축되고, 이에 부가하여 환경 및 안전 기준강화에 따른 신기술 개발의 요구는 자동차 업계로 하여금 막대한 자금압박을 하고 있다. 1997년 교토회의에서 선진국은 201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 이상 감소하기로 하는 등 환경 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생산 기업들은 이러한 기준에 적합한 모델을 생산하기 위한 막대한 인력과 자금을 감수하고 있다. 더욱이 먼저 개발된 모델이 표준이 될 경우, 후발 주자 기업의 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비용 및 위험의 부담은 더욱 크다.
세계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발전은 후속 자동차 생산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가장 큰 특성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90년대 들어서 개발 도상국 시장은 선진국 시장에 비해 빠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개도국의 시장 위기가 자동차 산업의 위축과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었다. 1998년 아시아의 금융 위기로 인해 동남 아시아의 자동차 시장은 22%정도 위축되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기업은 매출 감소와 이익 규모 감소를 겪었으며, 특정 모델이나 지역에 편중된 기업들은 그 정도가 심하였다. 자동차 산업은 현지화 전략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시장편중 현상에 대한 타격은 더욱 크게 나타난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 산업은 진출한 자회사를 중심으로 운영이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몰아치고 있는 경기부진과 고유가, 금융우위기로 이어지는 태풍으로 세계자동차 시장이 일제히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모두 감산에 들어가는 등 비상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컨설팅 및 조사기관인 J.D Power사가 내놓은 세계 자동차시장 전망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신차수요는 1천360만대 정도로 지난해의 1천160만대 보다 무려 16% 이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J.D 파워는 고유가에 이은 금융위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2009년에는 올해 전망치보다 40만대가 적은 1천320만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J.D 파워사는 미국의 플릿 판매부분을 제외한 올해 순순 신차판매대수는 1천80만대 정도로 전년대비 무려 2백만대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의 신차판매 감소원인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차량구입을 늦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들어 경기가 매우 불안한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 소비자들은 자동차 보유기간을 지난해보다 평균 4개월가량 연장, 67개월에서 71개월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J.D 파워는 올해 신차감소의 30%이상이 리스판매 감소로, 지난해의 330만대보다 50만대 이상이 줄어든 280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J.D파워 고위관계자는 최근의 경제위기로 2008년 신차수요가 20만대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며 올 연말 소비자들 반응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고차 대체감소와 리스판매 감소, 할부 금융시장 경색, 중고차 구입증가 등은 미국의 2009년 신차수요 및 판매에 큰 장애요인으로 등장할 것이라며 미국의 신차시장 회복에는 적어도 18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J.D 파워는 중국의 자동차시장도 올 하반기에 감소세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 올해 소형차 판매가 890만대로 전년대비 9.7% 증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당초 예상치였던 24.1% 보다 무려 14%이상이 낮아진 것이다. 또 인도의 소형차 판매 전망치도 당초 예상치인 190만대보다 6%가 줄어든 180만대 수준에 그쳐 증가율이 5.1%로 지난해의 16%, 2006년의 21%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소형차 판매역시 2천 130만대 정도로 2007년 대비 3.1%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서유럽은 저년대비 7.5%가 감소한 1천 56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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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수입자동차협회(http://www.kaida.co.kr/)
2. 한국 Lexus 홈페이지(http://www.lexus.co.kr/)
3. 도요타 파워/정철화 고상락 지음/도서출판 무한/2006
4. Daimler Annual Report http://www.daimler.com
5. BMW 성공신화의 비밀/데이비드 카일리/이지북/ 2005
6. 프리미엄파워/ 필립 G. 로젠카르텐외 1명/미래의 창/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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