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론] [벤처창업론] 남성전용 뷰티샵 창업계획서(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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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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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신촌 Y대 경영대학 [벤처창업론]수업 중간과제로 제출하여 A+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본 창업계획서에서는 요즘 남성들도 미모에 관심이 많은데 남성을 위한 전용 뷰티플렉스 매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마케팅을 통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하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목차
-
Ⅰ. 서론
Ⅱ. 환경분석 SWOT
1. 위협, 경쟁 (Threats)
2. 강점 (Strengths)
3. 약점 (Weaknesses)
4. 기회 (Opportunities)
Ⅲ. 기업의 사명 및 목표
Ⅳ. 거시적 전략 STP
1. 시장세분화 (market segmentation)
2. 표적시장의 선정 (targetting)
1) 20~30대 성인 남성
2) 50대~ 60대 성인 남성
3) 10대 청소년
3. 포지셔닝 (positioning)
4. 차별화 전략 (differentiation)
1) 외부적 마케팅 전략
2) 내부적 마케팅
Ⅴ. 미시적 전술 4P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Ⅵ. 결론
- 본문내용
-
거시적 전략 STPD
1. 시장세분화 (market segmentation)
▶ 10대 : 경제적 능력이 없으며 외모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20, 30대와 비교하여 경제력은 부족하나, 이성교제등에 관심이 많고 또 이 때문에 피부에 대한 관심 또한 많다. 특히 여드름등이 가장 큰 고민이다..
▶ 20대 : 꽃미남 신드롬으로 외모에 신경을 쓰는 남성들이 많아졌고, 취업이나 면접을 앞두고 외모 관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30대 :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되며 결혼 적령기의 남성들이 외모를 가꾸는 수요가 크다.
▶ 40대에서 50대 초반 : 왕성한 사회 생활로 대인관계의 폭이 넓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
▶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 아직은 노인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단계이나 본격적인 노화의 시작으로 인해 외모에 대한 근심이 늘어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아직은 건강보다는 미용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연령대 이다.
▶ 60대 중반(65세) : 노인으로 진입하는 단계이다. 미용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고조되는 시기이다.
▶ 60대 중반 이후 : 건강에 가장 관심이 많은 시기이다. 조선일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범아, 어멈아 니들이 내 맘을 아냐?」(원성원 외 지음)에 실린 60세 이상 노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노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71.2%의 노인들이 건강이라고 답할 만큼 노년기의 최고의 화두는 건강이다.
2. 표적시장의 선정 (targetting)
1) 20~30대 성인 남성
최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중 많은 부분이 수정 통합되었고 남성상과 여성상에 대한 구분이 힘들게 되었다. 이런 변화 추세에 맞추어 소위 메트로 섹슈얼이라는 신개념이 통용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도 크게 예외는 아니어서 남성들도 여성만의 전유물이라 여겨져 왔던 미용과 요리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출시된 컬러 로션이나 조인성 화장품 등은 크게 유행하였고 그 시장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주로 20~30대의 대학생 및 직장 남성 사이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다른 서방국가보다 개방적이지 못한 사회문화에서 남성적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남성은 미용분야에는 무관심해야 한다는 명제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컬러로션(로션이라는 말을 차용했을 뿐 여성의 파운데이션과 같은 기능)등의 성공에서 보듯이 잠재된 고객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기성세대로 접어든 40대이상의 남성들 대부분은 이러한 사회 현상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40대이상의 고객에게 사업 집중도를 분할하는 것보다 구매력과 구매의사를 갖는 20~30대의 중산층 고객으로 시장을 좁혀 집중하도록 한다.『요즘들어 비단 화장품 마니아가 아닐지라도 앞으로 남성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리라를 예측쯤은 누구나 충분히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코즈메틱 카운터에서 맹렬히 질문을 던지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실제로도 남성화장품의 성장세는 놀라운 정로. “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은 불황송에서도 최근 3년간 연평균 25% 안팎으로 상승 중입니다.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르러 연 5% 성장마저도 힘들어하는 여성화장품과 비교해볼 때 한마디로 매력적인 블루 오션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빅스타 대니얼 헤니를 영입한 후 60%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뤄낸 비오템 옴므의 이나영 과장의 이야기다. 게다가 이러한 움직임은 20대 젊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남성들 사이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40대 남성의 78.1%가 남성화장품 사용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다 27.6%는 3가지 이상의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던 것. 따라서 이제는 비누와 애프터 셰이브 로션으로 이어지는 베이식 케어는 물론이거니와 안티에이징이나 화이트닝 혹은 향수처럼 전통적으로 ‘only for women'의 영역으로 느껴졌던 스페셜 아이템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다. 』<코스모폴리탄 2006. 3월호 中> 이 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남성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남성전부 뷰티샵에 대한 관심도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략>
자료평가
- 열심히 준비하셨네요 굿 좋아요
- redpa***
(2009.05.20 11:42:46)
- 꽤 쓸만한 사업계획서네요
- tjgo***
(2008.10.28 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