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상] 일본의 불교,유교(국학),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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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싶구요,
물론 퀄리티도 자부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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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일본의 불교,유교(국학),신도
1.일본의 불교
1) 신불습합
2) 일본 불교문화의 두 중심축 祈禱와 葬禮式
2.일본의 유교와 국학
1) 일본유교의 형 이하학화 되는 과정
2) 국학
3.일본의 신도
신도의 강인한 연속
- 본문내용
-
1.일본의 불교
1. 신불습합 (神佛習合)
일본의 고대불교는 개인이 계율을 지키고 정도를 닦아 깨달음을 얻고 영혼을 구제한다는 근본정신과는 달리 전래되는 즉시 정치적으로 이용되는데 토속종교가 우세한 일본에서 이를 뒷받침해준 이론은 신불습합의 본지수적설<本地垂迹説-황실이나 후지와라씨, 역대 주요 권력자가 신도의 주요 신이며, 전생에는 불, 보살, 제석천이었는데 중생을 구하기 위해 현인신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주장> 이다.
고분시대 후기 일본국토의 대부분은 황실을 중심으로 한 부족 연합국가에 통합되어 갔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까지 일본의 일관된 신 관념은 다신교적이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신은 농업을 중심으로 사회생활의 단위가 된 각 씨족의 수호신이었다.
백제로부터 전래되어온 불교 수용 여부를 둘러싸고 받아들이자는 소가씨와 이와 반대로 옆나라 신을 받아들이면 토속 신들의 노여움, 앙화가 있을 것이라 한 모노노베, 나카토미씨의 대립도 있었으나 결국 숭불파의 승리로 불교를 수용하게 된다. 이렇듯이 일본 신불신앙의 특징 중 하나는 자연신의 인격신적인 이행이다.
-원시시대 이래 숙고된 문제인 병과 죽음을 일본의 신도신앙에서는 막연히 신의 앙화로 돌리고, 부정을 없애고 진혼을 하는 것이 앙화를 멈추게 하는 주요 종교의례였다. 그러나 율령국가가 발족된 뒤에는 신도신앙도 관료적 통제 하에 들어가 신의 위광은 국가 권력자의 투영으로 받들어지게 되어 신의 관념은 자연적인 것에서 인격신적인 것으로 이행되기 시작하고, 불교 측으로부터의 접근이 이에 박차를 가해 전설적, 혹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권력자나 귀족이 신 관념을 구성하는 소재가 되었다.-
신도는 원래 공동체의 제사로서 성립된 민족종교로 교의라 불리는 관념체계가 없고, 원시신도에 보이는 무스비, 하라히, 이와히 등의 관념도 주술적인 기능에 근거해 형성된 원시적인 종교관념에 지나지 않았다. 신도는 외래종교 특히, 불교와의 습합에 의해 비로소 이론을 구비하게 되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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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치사상사연구 (마루야마 마사오/1952)
일본사상 이야기40(나가오 다케시/2002)
일본 역사 탐구(구태훈/2002)
일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아마 도시마로/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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