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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5회 4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지금 여자주인이 정권을 잡고 참소 아첨하는 자들을 믿고 써서 전하께서도 혐의가 있습니다. 대신 표명할 사람이 없으면 뜻밖에 재난을 당할까 염려됩니다. 저는 빨리 몸을 묶어 죄를 청할것이고 차라리 저를 무고하게 할망정 전하를 무고하게 할 수 없습니다!”淵乃與謹泣別, 謹星夜入都, 自投牓下。
47페이지 | 6,000원 | 2018.12.26
채동번의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지금 한나라 황실도 또 이런 전철을 밟아 멸망이 멀지 않을까 두렵다! 단지 아직 까마귀가 마침내 누구 집에 앉을까 모르겠다.”(“瞻烏爰止, 於誰之屋”亦《詩經》中語。)첨조원지 어수지옥 역시경중어까마귀가 누구 집에 앉을까 보라도 시경 속의 말이다.獨張儉亡命未歸, 始終不得捕獲, 侯覽定欲
47페이지 | 8,000원 | 2018.12.23
오원 장승업의 작품 연구」)는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다. 정확한 연도는 불분명하지만 나름의 양식적 특징 때문에 초기의 작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원래 횡권 형식이었지만 지금에는 액자로 표구되어 있다.이 작품에는 단풍들이 어우러져 가을이 물든 숲의 경치를 묘사했다.
13페이지 | 2,500원 | 2018.08.13
오원구낭관 정전불허权焰 quán yàn权势,气焰。전령자와 진경훤 2인은 이미 반란을 평정하고 권세가 더욱 펼쳐지고 전령자는 판관이던 오원구를 낭관으로 삼고자하나 정전은 허락하지 않았다.敬暄自恃有功, 欲班列宰相上首。경훤자시유공 욕반열재상상수진경훤은 스스로 공로가 있음을 믿고 반
54페이지 | 6,000원 | 2018.05.15
70년대 문학 전개과정 연구-이문구, 황석영, 조세희, 김지하, 신경림 중심으로
오원에 쓱삭, 노동자 임금은 언제나 외상외상둘러치는 재조는 손오공할애비요 구워삶는 재조는 뙤놈술수 뺨치겄다.또 한놈이 나온다국회의원 나온다곱사같이 굽은 허리, 조조같이 가는 실눈,가래끓는 목소리로 응승거리며 나온다털투성이 몸둥이에 혁명공약 휘휘감고혁명공약 모자쓰고 혁명공
83페이지 | 2,000원 | 2018.03.07
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3회 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오원방대표를 보러 가서 원세개 비밀 전보중 일을 담론해 오원방 대표는 다시 손문총통에게 전보를 쳤다.孫總統微微一笑, 遂命秘書擬好電文, 卽致袁總理道:손총통미미일소 수명비서의호전문 즉치원총리도손문총통은 한번 미소를 띠며 곧 비서에게 전보문서를 쳐 원총리에게 전하게 했다. 北京袁
37페이지 | 8,000원 | 2018.01.22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오원제본비효웅 이사도우위나겁 양언불용 반수교어처첩장획 모급부인 의기사야 하족괴호臧获 zānghuò 노비(奴婢)오원제는 본래 영웅이 아니고 이사도는 더욱 겁내하는데 좋은 말을 쓰지 않고 반대로 처첩의 노비에게 가르침을 받고 부인과 도모하여 죽음이 어찌 족히 괴이하겠는가?劉悟一入而全
50페이지 | 8,000원 | 2017.11.07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오원제와 이사도까지 자손을 남겼는데 지금 아직 조정에서 관리가 되겠는가? 전포공은 위박을 조정에 돌려 자손과 아이들은 날마다 좋은 관리가 되는데 왕승원은 이 군사를 조정에 돌리면 약관에 절도사가 되니, 유오와 이우는 지금 모두 절도사가 되었는데 너희들은 일찍이 또 들어본적이 있는가?”(
50페이지 | 8,000원 | 2017.11.07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지금 충성과 현명한 사람의 심복에 맡기고 내시들은 오로지 세운 권한을 폐지하고 선제께서 죽음을 바로하지 못하며 폐하께서는 시작을 바로하지 못하고 하물며 태자는 아직 즉위하지 않고 교제사는 아직 하지 않고 장수 재상 직책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황제지위가 아직 안정을 안하니 이는 사직이
51페이지 | 8,000원 | 2017.11.07
지금 황후는 임신으로 질병을 얻어 바로 그녀를 독살하려고 하오. 천자께서 만약 계후로 어린딸 성군을 세우면 곧장 책봉해 들일것이오. 소부께서 만약 힘을 써주시면 부귀를 같이 할 것이니 다행히 사양하지 마십시오!” (顧前不顧後, 全是悍婦偏見。)고전불고후 전시한부편견앞만 돌아보고 뒤를
49페이지 | 6,000원 |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