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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 바로 사람이다. 사람사이의 거부할 수 없는 마음들. 사랑들. 난 충분히 느꼈고 느껴왔고 느낄 것이다. 연극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준다. 누군가 그랬다 대학오면 정말 마음 통하는 그런 고등학교 시절 친구는 사귈 수 없다고. 개소리다. 적어도 우리과는 안그렇다. 이미 난 그런친구가
2페이지 | 800원 | 2015.04.24
정말 마음이 가는 책 표지였다. 표지 속의 환하게 웃고 있는 간호사들의 얼굴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아름다웠기 때문이다.오래 전부터 간호사복을 입고 환자 이름을 부르는 간호사는 나의 로망이었다. 그래서 병원에 접수를 하고 내 차례가 오기를 기다릴 때면 그 간호사가 내 이름을 빨리 불러주기를
4페이지 | 800원 | 2015.03.29
독후감 까미유의 아이들 독서감상문 ★ 까미유의 아이들 줄거리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또 사랑만으로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인 지식을 갖고 체계적으로 돌보고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까미유는 간호사로 일하다가 의사인 남편을 만나 기관을 설립해서 성인다운증후군 4명과 다운증후군아이들을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3페이지 | 800원 | 2015.03.29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듣게 되었다. 최근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아동, 청소년, 장애, 노인 분야였다. 특히 아동 분야에 관심이 조금 더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어린 아이들을 좋아해서 꿈이 교사였을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조@ 선생님의 말씀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들꽃
5페이지 | 900원 | 2015.04.24
교사들은 모두 알고 있다,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 교사와 학생 사이
마음에서 정말 공감이 되는 걸 느꼈다. 읽자마자 속으로 맞아!하며 소리까지 쳤기 때문이었다. 내 고등학교 시절에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선생님이 한 분 계신다. (이 분은 이 책의 마지막 장 기억나는 교사의 영의 가치편의 교사와 일맥상통한다.) 그 분은 나의 고등학교 1학년 담임
5페이지 | 900원 | 2015.03.29
정말 부럽다는 느낌도 받았다. 나도 닉처럼 예수님과의 저녁식사에 한번 초대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믿음이 확실해 진다면 내 마음속의 혼란들이 싹 없어지고 삶이 평화롭게 바뀔텐데 하는 생각이 든게 솔직한 생각이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건 믿는데도 변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터치 오브 라이트 (touch of light)나는 이번 과제로 ‘터치 오브 라이트’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이 영화는 시각장애인이지만 피아노를 연주하는 남자주인공과 무용 하는 것을 꿈꾸는 여자주인공이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우선 이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이 영화는 정말이지 마음을 따뜻하게 만
3페이지 | 800원 | 2015.05.29
서평 권혜림 외 13인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부키 주 2004
정말 마음을 찡하게 하면서도 따듯하게 해주었다.감동을 받은 것은 나뿐만이 아니였는지 연일 그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단지 노래가사 때문에 이슈가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진심이 전파를 타고 우리들에게, 나에게 전해져서가 아닐까?어쩌면 내 미래의 모습이 될 지도 모르는 이야기였다. 긴 이
6페이지 | 1,000원 | 2015.03.29
마음 가운데 정말 커다란 감동이 왔다. 노숙자들에게 만찬을 제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분들을 보며 ‘아 이게 바로 주님의 사랑의 실천이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다. 또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
3페이지 | 800원 | 2016.03.06
마음에 들어 하는지 내 자신에게 물어봤다. 뭐 딱히 그렇게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없었는데 실수투성이에 허점만 가득 차 있는 나에게 어느덧 투정까지 부리고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나부터가 이런데 남에게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은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그건 정말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2페이지 | 800원 |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