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소중한것을가장먼저하라 읽고

서평을 마치면서서평을 처음 써서 그런지 이번 서평 숙제는 정말 힘들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하고 선배들한테 물어 보기도 하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반성도 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고, 나의 꿈이 선생님인 만큼 전선주 선생님에게 배울 점도 있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내가 먼저

것이 특징인 아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혜민스님의 말씀처럼 늦거나 뒤쳐진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른 친구들은 수학문제를 벌써 뒷장을 풀고 있을 때 나는 아직 시작도 못 한 경험이 있다. 그만큼 난 친구들보다 뒤처져 있고 부족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나의 꿈에 대한 간절함만큼 노력할 것이고, 그만큼 노력하면 꼴등으로 달리고 있던 내가 1등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긴 신념인 ‘긍정은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된 찰리처럼 하루를 소중히 사용 했을 것이다. 나도 그동안은 이 책에 나오는 찰리의 예전 모습처럼 마시멜로를 맛있게 먹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 지혜! 이 책의 겉표지에 나와 있는 말이다. 나는 나의 오늘을 그저 오늘로 버려버린 날들이 많은 것 같다. 처음 이 책을 사서 표지를 봤을 때 눈에 들어왔던 “아직은 마시멜로를 먹지마라!” 라는 말의 의미를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것이다. 코제트는 장발장에게 사랑이라는 귀중한 선물을 안겨 주었다. 오로지 단 한 명의 가족이기 때문에 장발장에게는 코제트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을 것이다. 그런 코제트가 결혼해야 할 만큼의 나이를 먹어 마리우스라는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좋게 보지만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결국 코제트를 위해서 사회 운동을 벌이다가 죽을 뻔했던 마리우스를 구해 준다. 그런 장발장의 모습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행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간은 쉼 없이, 끝없이 흘러갈 뿐이다. 그래서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 해야 맞을 것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의 속성 때문에 효율적인 활용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그냥 방치해 둔다면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과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질 것이다.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힘이 부족하여 늘 변화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성공하는 인생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먼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