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한 세가지 해독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12.23 / 2019.12.24
  • 10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목차
Ⅰ. 서문


Ⅱ.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한
세 가지 해독

1. 중독(中毒) _ 사대주의사관
2. 왜독(倭毒) _ 식민주의사관
3. 양독(洋毒) _ 실증주의사관


Ⅲ. 끝으로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1999년, 전국의 초등학교 수백여 곳에 세워진 단군상이 하루아침에 여기저기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 되었다. 불과 수년 전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단군상 훼손사건은 우리 사회의 역사인식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10여 년 전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단군신화를 근거 있는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32%였다. 그렇다면 지금은 과연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뿌리를 알지 못하고 역사의식을 잃어버리면 그 나라의 미래를 기약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10월 3일 개천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있으면서도 국조 단군의 역사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나라, 우리 사회의 역사 인식이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초대 문교부장관을 지낸 안호상 박사는 10여 년 전에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지식인들이 중독(중국의 해독)과 왜독(일본의 해독)과 양독(서양의 해독) 등 3독에 빠져 있으며, 이 3독을 치유하려면 특히 식민사관에 물든 역사학자들이 반성하고, 민족 주체성에 입각해 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및 사이트

이우성 외, 『한국의 역사인식』하, 창작과 비평사, 1979.
정운영·김삼웅, 『친일파』2, 학민사, 1992.

세계일보 1992년 10월 6일자
1999년 3월 1일자
조선일보 1985년 10월 4일자
1986년 10월 9일자
주간조선 2003년 8월 7일자
문화일보 2000년 1월 3일자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http://blog.naver.com/haseliebe94?Redirect=Log&logNo=140022944116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JT2Br4Syzipac9/pqAK10khupiNUceUW&qb=7Jet7IKsIOyZnOqzoSAz64yAIOyalOqwlQ==&enc=utf8&pid=flVBDdoi5TVssZTWl8Rsss--396897&sid=SgpXizI5CkoAADKRJh8

http://cafe.naver.com/coreavision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n8Cnh0F6AlUcisDWmDUgzFiX3pBESTZQ&qb=67aI6rWQ7JeQIOydmO2VnCDsl63sgqwg7Jmc6rOh&enc=utf8&pid=flrZbwoi5Ulssc%2BGkowsss--344268&sid=SgpXizI5CkoAADKRJh8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j613YF1IYOhoHjzR7Hn4TO2bZfjzSz2Y&qb=v6q75yC/1rDuIDO06yC/5LCt&enc=euc-kr&pid=flVBDdoi5TVssZTWl8Rsss--396897&sid=SgpXizI5CkoAADKRJh8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사학] 식민주의사관 글모음(2)
  • 역사학자 모두에게 환영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멸망은 당쟁에의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말하기 위해 당파성론이 등장합니다.이러한 식민사관에 근거해서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나 기마민족설 등이 등장한 것입니다. 한국사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만선사관과 일선동조론이라 할 것입니다. 이 두 학설은 식민사관의 근본이었으며 여기에 참여했던 학자들이 한국에 근무 또는 연구하면서 우리 역사의 왜곡을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만선사

  •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 1 식민지 근대화론 2 식민지 근대화론의 근거
  • 이해와 오해> 《동아시아 비평》 한림대 아시아 문화연구소. 1998.안병직, 中村哲 『근대조선 공업화의 연구』 일조각. 1993.조석곤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995.이영훈《경제사학 21》 1996.이영훈《역사비평 22》 1993.조석곤《창작과 비평 96》 19

  • [역사학개론]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역사 인식 문제
  • 왜곡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1982년 8월 우리 정부는 이를 외교 문제로 제기, 일제 침략 등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것에 대한 수정을 일본측에 강력히 요청하면서 외교적 쟁점이 되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교과서 검정 기준에 근린 제국과의 선린 우호 관계를 배려(이웃 아시아 국가와의 근현대사 역사 관계를 기록할 때는 국제적 이해 협조를 배려)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겠다는 담화를 발표(1982.11)하면서 사태를 수습한 바 있다. 1차 교과

  • [서양문화사] 구술사의 특징과 국가별 연구동향
  • 이해와 설명에 관심을 둔다. 이점에서 유럽의 학계에서 발전하여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일상사, 문화사 등과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구술 자료는 비록 제한된 시간의 영역에서밖에 활용될 수 없다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 갑남을녀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기억에 의존하는 구술자료는 인간의 기억 작용의 역사적 의미를 분석하는데 활용한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이상에서 볼 때 구술사

  • 동복공정 & 임나일본부설
  • 역사적 사실은 이 임나국을 중심으로 신라․백제․고구려의 분국과 왜가 서로 각축하였던 것으로 이해함으로써 임나일본부는 한반도의 가야 지역과는 전혀 무관하며, 일본열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로서 규정지었다. 분국설에 따르면 송서에서 왜왕에게 수여한 관작명칭에 이미 멸망한 진한․마한이 포함되고 있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밝혀지며, 칠지도도 한반도의 백제왕이 일본열도내의 분국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즉 분국설은 왜의 한반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