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원작은 TV에서 방영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한 편당 5분이 채 안되는 시간인 짧은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이 애니메이션들은 다른 어떠한 애니메이션들보다도 사회적인 영향을 끼치고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였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책 TV동화 행복한세상은 그 애니메이션들을 글로써 몇 편의 이야기들을 묶어 놓은 책이다. 아무래도 영상매체인 자료들을 글로 옮기려다 보니 전보다 딱딱한 느낌이 없지 않아서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영상매체인 TV로 볼 때처럼 최대한 쉽고 편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기위해서 애쓴 티가 많이 났다. 우선은 다른 책들보다 글씨체가 좀 커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과제 또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덕목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을 뿐 만 아니라 나 자신도 반성해보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겠다는 지침을 알려준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나중에 다른 사람을 자신처럼 생각하는, ‘배려할 줄 아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배려 잘 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참고문헌이미애, TV동화 행복한 세상- 백 번째 손님(김병규), 샘터, 2002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교사용 지도서
써왔으면 좋겠군요.”4. 인정과 격려학생들 안에 있는 어떤 우수한 점, 그들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더 훌륭한 자아 등을 찾아서 이를 인정하고 그 발달을 격려. 학생들이 일기장에 써 온 실천사항에 대해서 답글을 달아주고 칭찬해준다. 또 그 중에서도 훌륭한 행동이나 바람직한 행동은 발표를 시켜서 상호자극이 되도록 친구들과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Ⅳ. 참고문헌TV 동화 행복한 세상 / 이미애수업 Print - 배려윤리와 도덕교육
동화를 다시 한번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도 있음. 세상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방식)으로 말하는 트롤의 역할이나 유사한 전래동 화들을 가지고 서로 비교하거나 손 인형을 가지고 연극을 해보기 < 다문화적 요리도구가 준비된 역할 놀이 영역 > 젓가락 중국냄비perogi press 찻주전자 밀방망이 라비올리 메이커강판 풍로가 달린 냄비 Figure 3.3 play with multicultural props◐사람 인형을 활용한 다문화에 관련된 이야기 나누기의 예◐주제명 건강한 몸와 마음
읽고 다시 되돌아 봄으로써 인상을 찌푸리기는커녕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 정말로 그 시절이 너무 되돌아 보기 실을 정도로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나로써도 그것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예전에 그 삶이 무지 힘들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때는 지금과 다른 무엇이 있었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정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 또 가족애를 잊지 않았고, 배려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 또한 희생이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나서지난 1년 동안 KBS TV에서 방영되어 전국의 수백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어느덧 다섯 권의 책으로 나왔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잔잔한 나레이션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프로그램이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사소하지만 소중한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roDNCU 준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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