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나의라임오렌지나무의 줄거리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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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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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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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책소개
Ⅱ「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줄거리
Ⅲ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감상평
1. 감상평 하나
2. 감상평 둘
3. 감상평 셋
Ⅳ 작가소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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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줄거리
5살먹은 제제는 장난꾸러기지만 착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사랑스런 아이다. 진지야할머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누나들 형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지만 제제는 어려서 차지하지 못한다. 뒷뜰에 늙고 가시많은 오렌지 나무들 뿐이었다. 담옆 한쪽에 어리고 조그만 보잘껏 없는 라임오렌지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어쩔수 없이 제제는 오렌지나무를 차지 하였다. 나무가지에 올라타 앉아 있는데 오렌지나무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제제는 라임오렌지나무에게 기분이 좋을 때는 '슈루루까', 보통때는 '밍깅뇨'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어떤 일이나 이야기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었다.
성탄절날 축복된날이 되어야 할텐데 제제는 너무 가난하여 선물은 커녕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성탄절날 아빠를 원망하는데 아빠가 들으시고 아무 말없이 나가시자 너무도 후회된 제제는 구두통을 들고 길거리로 나가 보지만 겨우 한 사람 밖에 닦지 못하고 500레이는 동냥으로 얻고 200레이를 빌려 담배 2갑을 사가지고 아빠게 드리며 용서를 빈다
제제는 너무 똑똑하여 5살인데 6살이라고 속여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학교에서도 영리하여 공부도 잘하고 착한 학생이다. 그리하여 세실리아 빠임 선생님이 가장 예뻐하는 어린이가 되었다.
제제는 차뒤에 매달리는게 취미일 정도로 좋아한다. 그러나 뽀루뚜까 아저씨가 멋진 차를 가지고 있지만 무섭고 겁이나서 매달리지 못하다가 어느날 매달렸는데 들켜서 혼이났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복수를 하리라고 마음 먹었는데 어느날 발이 다쳐 학교에 갈때 잘걷지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병원에 데리고 가 치료해 주며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그후 아저씨와 제제는 가장 친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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