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성격심리검사(에릭슨의8단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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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나의 성격심리 검사를 에릭슨의 8단계설로 해보았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세요~
나의과거,나의현재,나의미래에 대한 성격심리검사ㅋ
목차
(1)신뢰감 vs 불신감(출생~12,18개월)

(2)자율성 vs 수치, 의심(12,18개월~3세)

(3)주도성 vs 죄책감(3세~6세)

(4)근면성 vs 열등감(6세~사춘기)

(5)정체감 vs 정체감혼미 (사춘기~성인기)

(6) 친밀감 vs 고립감 (성년기)

(7) 생산성 vs 침체성 (중년기)

(8) 통합감 vs 절망감

결론
본문내용
(1)신뢰감 vs 불신감(출생~12,18개월)
나는 아마 신뢰감을 많이 쌓았을 것이다. 물론 우리 조부모님들은 귀한 아들이 나오지 않고 딸이 나와서 실망감이 크셨다고 하지만 우리 엄마와 아빠는 나를 누구 못지 않게 사랑해주었다고 한다. 물론 나는 좀 순한 아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자주 울고 자주 웃기를 좋아했었다고 하니 아마 나는 신뢰감을 형성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불신감이 보이는 것은 분리불안을 느끼는 사진이 있었다. 엄마가 어디 가려고 하는데 붙잡으면서 울고 있는 사진이었다. 하지만 엄마에게 물어봤는데 언니에 비해 나는 별로 엄마가 떨어져있다고 해서 심하게 울지도 않고 혼자 잘 적응해서 놀았다고 하니 나는 신뢰감을 더 많이 형성했었던 것 같다.
(2)자율성 vs 수치, 의심(12,18개월~3세)
나에게도 동생이 생기고 아빠의 사업실패로 나의 2~3세까지의 삶은 힘들었을 것 같다. 서울에 살다가 갑자기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나는 어린나이에 여기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피부병을 앓았었다. 내가 지금은 이렇게 건강해 보이지만 어릴 때는 좀 약했었다. 그리고 엄마 말에 따르면 나는 언니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다고 한다. 언니가 입은 옷 아니면 입지 않고 언니가 친구랑 놀면 나도 거기에 꼭 끼어서 놀아야 하고 어른들이 언니를 더 이뻐하면 맨날 언니를 질투하고 했었다고 한다. 또 동생에게도 언니가 동생을 이뻐하면 나도 이뻐해줬지만 언니가 동생에게 무관심하면 나도 함께 무관심했었다고 하니 나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언니를 모방하려는 성격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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