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영유권 주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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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서론

본론 : 들어가기에 앞서 간도문제의 전개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1) 지도를 살펴보자.

가) 과거에 외국인이 그린 지도를 보고 간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지도를 살펴보자.


나) 그렇다면 이번에는 조선사람들이 그린 지도를 살펴보자.

2) 조선 시대 사람들은 간도를 어떻게 보았는가.

3) 헌법의 내용

4) 중국과 북한 사이의 조약

5) 대한제국이 간도를 전략적으로 외면했었다.

결론.

본문내용
본론 : 들어가기에 앞서 간도문제의 전개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① 옛 조선의 관리들은 중국사신이 왔을 때 두 나라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오면 백두산을 중심으로 서쪽은 압록, 동쪽은 두만강이 경계라고 대답했다.
② 1870년경에 함경도에서 기근이 들어 주민들이 경계를 넘어 중국땅으로 들어갔다.
③ 청나라에서 만주는 오랜시간 봉금지대였기 때문에 이들 월경민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제재가 없었기 때문에 자국에서 생존기반을 잃은 조선인들이 점차 간도땅에 들어와 살았고, 조선 정부도 청국과 이야기도 없이 토지대장을 발급하는 등 실질 지배에 들어갔다.
④ 러시아의 만주쪽 세력 확장에 대한 견제를 위해 청은 봉금지대를 풀었고, 이 과정에서 압록과 두만강 인근에서 조선인들이 오랫동안 거주해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⑤ 이때부터 청, 대한제국(조선)간의 지리한 영토분쟁이 일어나는데 숙종대의 백두산정계비를 근거로 조선은 토문강이 경계라고 주장. 그러나 그렇게 될 경우 토문-송화-흑룡강으로 이어지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영역이 조선의 영토가 되어 대한제국 정부도 당황함.
⑥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뒤로 국세가 기운 청을 상대로 대한제국이 "양국의 국경은 분명 토문-송화-흑룡강이며, 청이 이중 천리에 해당하는 땅을 러시아에게 준 것은 불법이다."라는 국서를 보냄.
⑦ 이 사태가 결말을 보기전에 일본이 대한제국과 을사조약을 발효. 강제적으로 외교권이 일본에게 넘어가버림. 협상은 이제 청과 일본이 함.
⑧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만주에 철도를 놓아 유럽으로 가는 길을 낼 수 있는 점을 간도영유보다 우선해서 간도에 대한 영유권은 청에 있다고 인정해 청과의 불화요소를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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