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에 대한 언론사 보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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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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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일인명사전은 무엇인가?
2.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대한 언론의 관점 차이 – 신문 1면 보도
3.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대한 언론의 관점 차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4.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대한 언론의 관점 차이- 한겨레/ 경향신문
5.언론의 관점 차이 분석
6.지지하는 관점/ 이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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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이란?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 강점기의
친일파 목록을 정리한 인명사전
구체적인 반민족행위와
해방 이후 주요 행적
2009년 11월 8일 발간
최종적으로 4389명이 수록
.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많은 기사 중 부정적으로 평가한 기사가 대부분
친일인명사전이 좌파단체에서 만든 것이라는 내용의 몰아 가기식 기사
대부분의 기사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한다는 부정적인 문장을 삽입
거의 모든 기사가 한국을 근대화시킨 인물들을 제시할 뿐, 취재원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지 않음
친일인명사전에 실린 인물들의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못한 채 관직에 있었던 것만으로 사전에 등재된 것 지적
친일을 했지만 한국에서 업적을 이루었던 사람이나 예술가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사례로 들어 반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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