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성서주해-로마서요약

성서유니온선교회), 주해와 설교 시리즈로는 「요한계시록-내가 속히 오리라」「로마서」(이상 이레서원) 「요한복음-이 성전을 허물라」(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그는 꾸준히 주해와 설교 시리즈를 저술해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의 성경적 안목을 넓혀주는 데 일조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있으며 성경적 종말론 연구소 소장과 분당 지구촌교회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요약하고 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종말론적 교회의 모습을 아주 잘 기술하였는데 한국교회의 교회관이 좀 더 희망적이며 낙관적이어야 한다는 것과 교회의 공동체에 눈을 떠야하는 것, 교회공동체가 누릴 수 있는 종말론적 축복을 극대화해야 하는 것과 교회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힌바 되어 천상의 은혜를 누리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는 이 땅에서 전투하는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부록에서 요한계시록의 구조 모색을

신학』, 386쪽에서 재인용.정죄하는 율법의 성향은 사라질 것이고, WA 39 II,142,5f(Promotionsdisputation Joachim Mörlin 1540): “Paulus dicit de lege damnante: quando venerimus ad coelum, tunc non amplius praedicabimus legem.” Bernhard Lohse, 『마틴 루터의 신학』, 386쪽에서 재인용.율법의 직임은 그칠 것이다. 그러나 성취된 율법으로서 율법은 여전히 그 의미를 지니고 있다. WA 39 I,431,5-10(반율법주의자들과의 두 번째 논쟁) Bernhard Lohse, 『마틴 루터의 신학』, 386쪽에서 재인용.“그 때문

신학적 체계로 보아도 하나의 큰 주제인데 교회에 대해서 설교를 적게 한 것이다. 영산은 『순복음의 진리』라는 책의 제7장을 교회론에 할애해서 다루고 있는데, 교회를 1) 피로 세우신 교회로, 2)예수님은 교회를 통해서 일하신 것으로, 3)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는 것으로 정의 혹은 설명한다. 또한 교회의 중요 구성 요소로서 예배와 사귐과 선교를 든다. 또한 교회의 핵심 예식으로 세례, 성만찬, 병 고침, 교회 직제 등을 든다. 조용기, 『순복음의 진리

주해》(대구: 신일정판인쇄공사, 1994) 2) 강병도 편,《호크마 종합 주석 8 - 에베소서▶빌레몬서》(서울: 기독지혜사, 1989)2. 번역서3) 랄프 P. 마틴, 원광연 역,《신약의 초석2》(서울: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000)4) 한스 콘첼만, 안드레아스 린데만, 박두환 역,《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서울: 한국 신학 연구소, 2000)5) W. G. 큄멜, 박익수 역,《신약정경개론》(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88)3. 한글서6) 성종현,《신약 성경 연구》(서울: 장신대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