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좌파정부에 대한 분석 -아르헨티나, 칠레, 베네수엘라 정부를 중심으로

중남미 ODA를 중심으로 전개할 것이다.중남미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중남미 33개국은 인구 5.1억 명, GDP 2조 달러, 교역규모 8천억 달러의 거대한 시장이다. 1980년대 이래 20년 이상 계속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근 강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는 (2004년도 실질경제성장률 5.5%) 점을 감안할 때 중남미는 다시 유망한 신흥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남미는 우리나라가 교역에서 지속적으로 흑자를 내

칠레 정부는 국내경제 개발에 직결되는 수출진흥을 경제정책의 역점으로 추진해 옴 ᄋ 90년 초반 연평균 6.5%의 경제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중남미국가 중 가장 모범적인 위치를 차지하였고, 1997년이래 연평균 2.4%의 안정적인 경제성장률을 시현해 옴. ᄋ 그러나, 국내경제가 국제 원자재(구리, 목재 등) 가격 변동에 민감하고, 부족한 사회간접자본 문제 및 MERCOSUR 시장과의 자유 무역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부문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및 산업

목 차들어가며국가개황1. 브라질 개관(1) 인구 및 종교(2) 언어(3) 역사(4) 관습(5) 지리2. 한국과 브라질(1) 수교현황(2) 외교관계3. 교역 현황 및 구조 (1) 한국의 대 브라질 교역 동향 (2) 품목별 무역동향 (3) 대 브라질 교역 분석 정치경제 동향1. 브라질 경제 환경(1) 주요 거시경제 지표(2) 브라질 최근 경제동향(3) 외환위기(4) 향후전망2. 브라질 정치 환경(1) 정치구조(2) 대외정책 주요개관(3) 주요정당(4) 최근 국제 관계 동향(5) 좌파정부

아르헨티나인가?III.아르헨티나 소개IV. 우리조가 선택한 아이템-퓨전 떡V. 퓨전 떡을 통해 아르헨티나를 공략하자.(STP전략)VI. 우리조가 생각하는 전망과 결말I. 서론-처음 발표주제를 선택할 때 우리조가 무턱대고 생각한 나라가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였다. 그런데 칠레나 브라질은 다른 조와 중복이 될 것 같아 우리 조는 우리에게 축구로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로 결정하고 카페를 만들어 아르헨티나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그

중남미의 고질적인 영원한 위기의 정치경제를 치유할 수단으로서의 신자유주의를 환영하였다. 결국 라틴아메리카 대륙은 신자유주의의 쇼윈도로 불릴 정도로 우파정권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1998년 베네수엘라에서 최초로 좌파 대통령인 우고 차베스가 집권하면서부터 대륙은 좌측으로 선회하기 시작하였다. 칠레, 브라질으로 이어지는 이 현상으로 인해 남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라틴아메리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