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사] 제도학파

경제학사에 있어서 주류경제학과 비주류경제학이라는 큰 두 개의 흐름을 대략 살펴보았다. 물론 신고전학파와 수정케인즈학파, 통화주의학파와 공급중시학파, 레닌의 제국주의론과 종속학파 등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거나 약술만 했지만,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 첫 번째는 그냥 쓰기 귀찮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이고, 두 번째는 자료가 충분하지 못한 이유이고, 세 번째는 각 이론마다 쓰지 않을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신고전학파와 수

경제학파 케임브리지학파, 경제학파 고전학파, 경제학파 신고전학파, 경제학파 역사학파, 경제학파 중상주의학파, 경제학파 중농주의학파, 경제학파 제도학파 분석Ⅰ. 경제학파 케임브리지학파Ⅱ. 경제학파 고전학파1. 역사적 배경2. 주요학자들1) 스미스(A. Smith)2) 말사스(T. R. Malthus)3) 리카도(D. R. Ricardo)4) 쎄이(J. B say)3. 전학파의 한계Ⅲ. 경제학파 신고전학파Ⅳ. 경제학파 역사학파Ⅴ. 경제학파 중상주의학파Ⅵ. 경제학파 중농주의학파1. 역

경제학사를 짚어 보겠습니다. 경제학사의 시작은 중상주의와 중농주의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논의가 수정 발전되어가면서 현대 경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주황색 선으로 표기된, 마르크스의 경제관에 입각한 경제사상인 마르크스 경제학이나, 미국에서 생성 발전한 제도주의 경제학파는 마르크스학파에 다소 가까운 사상체계입니다. 두 학파 모두 현재 그 논의가 미미하므로 현대경제학을 대표하는 논의로 볼 수 없습니다. 현대 주류

제도 중 어느 것이 인류사회의 최종적인 형태가 되는가를 결정할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경제학자가 취급해야 할 주된 목표는 인간의 진보된 현단계에서는 사유재산제를 전복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개량하여 이 제도의 혜택을 사회의 전원에게 충분히 참가시키는 것이다.’라 말하였다.- ‘고전학파, 김광수 저, 아세아문화사 p.155 발췌’오늘날에와서는‘이 양 제도간의 우열이 명백히 갈렸다고 할 수는 있으나, 당시의 시대의 고전학파의 마침표를

학파의 경제적 분석은 당시의 당명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성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의 시대적 환경에 의해 이를 수용하지 못하였다. 이처럼 북구학파의 경제이론은 당시의 경제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나 하나의 학파로서 이를 체계적으로 종합하지 못하여 많은 업적이 무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문헌 -주교재 # 경제학사(경제혁명의 구조적 분석) / 주명건 / 박영사부교재#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