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위기를 기회로 바꾼 IMB의 회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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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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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선택 목적 및 동기
2. 책 내용 소개
1) IBM의 위기
2) 루 거스너의 IBM살리기
3) 팔미사노의 IBM살리기
3. 거스너와 팔미사노의 인적자원관리방식 분석
1) 직원 해고
2) 꼭 필요한 인원만 참석하는 회의
3) 팀제, 팀워크를 중시하는 기업
4. 나의 의견 및 비평
5.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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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 선택 목적 및 동기
IBM하면 컴퓨터를 바로 연상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세계 컴퓨터 시장을 장악했었다. 이런 IBM도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고, 이 위기를 IBM은 어떻게 넘겼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특히 책 제목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 회의 혁명인 것을 보고 단순한 회의가 위기에 처한 기업을 구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책을 읽기 전까지 내 머릿속에서 회의는 기업 속에서 그다지 많은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동적인 회의를 떠올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작은 것에서부터 변화는 출발되고 그 작은 변화가 결국은 기업을 살리는 지름길이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적극적이고 문제해결을 찾으려고 하는 회의문화와 고객중심의 기업, 개인보다는 조직을 위해서 희생하는 정신들이 IBM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
2. 책 내용 소개
1) IBM의 위기
1985년 존경받는 기업 300개 중 IBM은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지켰다. IBM은 1980년부터 1989년 사이에 15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자 가장 매력적인 직장으로 이름을 드높였다. 하지만 1991년 29억 달러의 적자를 시작으로 92년 50억 달러, 93년 81억 달러에 이르는 적자를 기록했다. 92년 말에는 회사의 현금도 바닥이 나면서 사실상 몰락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이 무렵 IBM을 이끌고 있던 존 에이커스는 영업부서, 마케팅부서, 연구개발부서, 이사진 등 독립된 작은 사업부문으로 나누려는 분할정책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 정책은 IBM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팔다리를 잘라내는 방식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려고 했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이 후에 거스너와 팔미사노의 IBM살리기 경영정책이 계속된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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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07년 2월 15일 크라이슬러 “1만 3000명 줄인다”
루거스너 『코끼리를 춤추게하라』북@북스, 2003, 4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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