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감상문(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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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영화 감상문 입니다.

직접 보구 쓴거니깐 많이 참고 하세요^^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영화 속 인물 고찰

1. 황혼의 사랑을 보여준 극장사장과 카페 여주인 (오미희)
2.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랑을 나눈 창후 (임창정) 와 선애 (서영희)
3. 당당한 여자 유정(엄정화) 과 순진한 남자 두철(황정민)의 사랑

Ⅲ.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30대 중반에도 여전히 사랑에는 숙맥인 노총각 나 형사(황정민)와 자기주장이 똑 부러지는 정신과 의사 유정(엄정화), 인정머리 없는 변두리 극장 사장 곽 회장(주현)과 극장 카페를 운영하는 만년 소녀 같은 오 여인(오미희), 카드 빚 때문에 지하철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가난한 젊은 청년 창후(임창정)와, 애교 있고 착한 부인 선애(서영희), 대학 때는 잘나가는 농구선수였지만 자신을 딸이라고 주장하는 아이(김유정) 때문에 고전을 겪는 카드사 직원 성원(김수로), 잘생긴 스타 가수 정훈(정경호)과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한 예비 수녀 수경(윤진서), 출세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중년의 조 사장(천호진)과 조 사장의 집에 가정부로 취직한 젊은 남자 태현(김태현), 천호진의 착한 아들과 김수로의 귀여운 딸 등의 인물들이 일주일 동안 제각기 나름대로의 사랑을 펼치는 내용이다.
그런데 등장인물과 사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한 커플의 연애관이 아닌 다양한 커플들을 통한 종합 선물 세트 식으로 설정하여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즉 중심 커플이 있고 주변 커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모든 커플은 사랑의 주연이며, 어느 인물에 더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사랑들을 모두 소중하게 다루고 있었다. 황혼의 사랑,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의 사랑, 부녀간 사랑, 친구간의 사랑, 순진한 남자의 설레는 사랑,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 플라토닉 적인 사랑 정말 많은 사랑의 모습들을 이 영화에서는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이 영화의 커플들은 새로운 사랑의 담론을 재기하는 커플이라기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형성을 가진 인물들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랑의 모습을 재발견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본 이 영화 속 인물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몇몇 인물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영화 속 인물 고찰

1. 황혼의 사랑을 보여준 극장사장과 카페 여주인 (오미희)

솔직히 우리들은 남녀 간에 사랑을 떠올릴 때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사랑하는 모습들을 떠올리지 나이 드신 분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 속 풍토에서 나이 드신 분들의 재혼이나 사랑은 창피하고 흉으로 생각되어져 왔고 또 ‘나이 드신 분들이 무슨 사랑을 하느냐’ 식의 사회적 고정관념이 존재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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