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존재의 형식 읽고 나서

존재하지 않을 때는 결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 의사결정은 시스템에 대한 간섭이므로 별반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을 때는 문제에 착수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일을 집중을 하며 시간을 관리를 해서 전문 지식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운거 같다.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내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며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내다 보것인가를 생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괴로움이 너무나 잘 나타나 있는 이 대목에서 나도 가슴이 시렸다. 정치적 탄압으로 언제 나가게 될지도 분명하지 않은 감옥 안에서 세상 모든 사람을 증오하게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따뜻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경건한 마음까지도 든다.73쪽 ’염려보다 이해를’이라는 글이 있다. 아버지께 드리는 글이다. 불효를 하고 있는 자식의 죄송한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읽고선 흠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민간의 돈을 펀드 형식으로 조달해 해양경찰청의 부담도 줄이고 투자자인 국민들에게는 국채에 해당하는 배당금과 원금회수를 보장해준다고 하니 역시 그래도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또 잘 이해가 가질 않아 검색해 보았는데. 먼저 선박펀드는 해운 불황 시 최악의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의 기사를 보게 되었다. 돈 투자와 같은 건 언제나 위험

읽고, 그 작품을 해석할 때 용어와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했지만, 정확한 비평방법에 관한 이론을 몰랐지 독후감과 같은 것에 비평방법을 대입하여 해석하고 있었다. 지금 이 과제를 하면서 그리고 수업을 다 들은 지금, 지금까지의 비평방법에 관한 수업내용에 힘 입에 글에 대한 혹은 문학작품에 관한 간단한 비평 비슷한 글을 쓸 때 좀 더 체계적인 글쓰기가 가능할 것 같다. ● 참고 자료* naver : 60년대의 전체 분위기, 현대문학/ 60년대 김

있는 그대로 촬영하지만 그 속에서도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사진. 요즘과 같이 카메라가 보편화가 되어있고 사진이라는 것이 특정 누구만이 누릴 수 있는 전유물이 아니고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회이기에 사진들이 이 모양, 저 모양, 갖가지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토록 흔한 사진들 가운데 제대로 된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으로만 표현 할 수 있는 세계’, 이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들을 많이많이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