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글을 보다가 어떤 사업가가 쓴 좋을 글을 본적이 있다. 그 글에서 그 사업가는 마츠우라 모토오의 “주켄 사람들”이라는 책을 꼭 보라고 추천했었다. 그때 봤던 글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서 그 사람이 추천했던 책 또한 항상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래서 언제 시간이 되면 꼭 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책이었다. 그러던 중에 방학을 하고 시간이 생겨서 동네에 있는 시립 도서관에 갔다. 가서 바로 찾아 본 책이 “주켄 사람들”이라는 책이었다. 얇고 글자도 커서 읽기 쉽고 지겹지 않게 구성된 것같았다.
이 책의 저자인 마츠우라 모토오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30살에 소규모의 주켄 공업을 설립했고 그 주켄 공업은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 일본 최고의 제조업체로 자리 잡았다. 이 사람과 이 주켄 공업이 책으로...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을 읽고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보니 성공하는 사람들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이 책에서 나오는 첫 번째 원칙은 큰 꿈을 갖는 것이다.사람은 늘 자신의 꿈과 이미지, 전망을 좇아 움직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꿈을 갖게 되면 어떤 삶을 향해 나아갈 것인지가 마음속에 뚜렷한 그림으로 그려지면 동기 유발이 훨씬 잘되고, 그것을 실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과 자기 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읽고교수님께서 독후감 과제를 내주실 때 두 책 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예전에 읽었던 책이어서 매우 반갑게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었다. 엄마께서 처음 책이 나왔을 때 읽으신 후에 동생과 내게 읽으라고 권하신 책이었으며 공병호의 자기경영 실천 프로그램은 이번 수업을 통해 처음 접할 수 있었다. 두 책 모두 현대 사회에 자기의 정체성을 잃을 수 있는 이 시점에서 자기
경영학은 단순히 제목이 끌려서 본 책이다. 도대체 어떤 경영을 하기에 ‘괴짜’ 경영학이라고 하는 것일까? 책을 다 읽었으니 적는 말이지만, 책 제목에 나와있는 ‘괴짜’의 의미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이윤 추구’가 기업의 목표가 아닌 기업들을 말한다. 책에 소개되는 일본의 미라이공업주식회사, 이나식품공업, 주켄공업, 오카노공업주식회사, CoCo이치방야, 도요코인호텔, 세이카츠소코, 헤이세이건설, 니혼덴산과 같은 기업들은 ‘괴짜’
사람들을 통해 기업이 발전을 할수 있다.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과거를 통해 경영에 대해 조금이나마 근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 100년으로부터 30권의 책을 선별하고 그 내용을 전하는 책이기 때문에 모든 내용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영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경영이 발전해온 길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많은 인재들과 그들의 노력이 있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총각 네 야채가게’를 읽고.경영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는 과제를 받고 서점에 갔을 때 나의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이 바로 ‘총각 네 야채가게’ 라는 책이었다.요즘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청년실업이 급증하면서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어려운 취업을 하기보다는 사업을 시작해서 자기 일을 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는 매스컴의 보도와 함께 이 책의 주인공이 몇 번 소개된 적이 있었다. 대기업이나 일반 회사에 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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