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심리/조직] SQ사회지능 서평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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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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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철저하게 책본문을 요약했습니다.

책을 한권 읽은 거나 마찬가지.
목차
1부. 사회지능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감성의 경제학 “감정의 실체를 파헤치다.”

Chapter 2. 공감을 이끄는 세 가지 비결
“긍정적인 관계의 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Chapter 3. 사회적 능력
“당신이 미소를 지으면 세상이 당신을 따라 미소 지을 거에요!”

Chapter 4. 이타적 유전자
“이기적 유전자가 성공을 이끄는 시대는 지났다.”

Chapter 5. 게임은 또다시 시작이다.
“합리적 결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Chapter 6. 사회지능이란 무엇인가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SQ"

2부. 인간적 유대가 무너진 사회

chapter 7. 관계의 기술
“‘나-그것’에서 ‘나-너’의 관계로”

chapter8. 어둠의 세 유형
“리더십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chapter9. 마음의 맹인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3부. 변화의 희망

chapter10. 유전자가 운명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사회지능은 타고난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4부. 완벽한 사랑을 위한 세 가지 균형
Chapter 13. 유혹의 연금술
“사랑을 잘하려면 사회지능이 필요하다.”

Chapter 14. 욕망의 차이
“남자는 섹스의 대상을 원하고 여자는 성공의 대상을 찾는다.”

Chapter 15. 동정의 위대한 힘
“따뜻한 배려 없이는 희망도 없다.”

chapter16. 집단적 사회지능
“사회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대표적인 역할 모델”

chapter 17. 가장 완벽한 관계
"정다운 손길, 따뜻한 보살핌∙∙∙ 가장 강력한 치료약은 사랑이다"

capter 18. 무자비함을 넘어 인간적인 조직으로
“우리의 제도는 사랑 없이 만들어졌다!”

6부. ‘그것들’에서 ‘우리’로

chapter 19. 성공하는 리더의 공통점
“좋은 리더의 길, 나쁜 리더의 길”

chapter 20. 새로운 관계를 위한 희망메시지
“건강한 사회는 처벌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에 달려 있다.”

chapter 21. ‘그것들’에서 ‘우리’로
“우리의 이름으로 인류의 공존을.......”
본문내용
1부. 사회지능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감성의 경제학 “감정의 실체를 파헤치다.”

감정은 전염성이 있다. 격한 감정은 ‘감기’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옮아가는 병균처럼 감정도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상호작용에는 감정이 따른다. 어떤 행동이든지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하고 나쁘게 만들기도 한다. 그 일이 벌어진 순간뿐만 아니라 훨씬 뒤에도 우리는 그때의 기분을 여전히 느끼게 되는 ‘감정의 잔광’을 경험한다.
감성의 경제학이란, 암묵적으로 감정이 오고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날에 대해 혹은 어떤 상대와의 만남이나 대화에 대해 우리가 경험하는 내면적인 손수 순익이다.
편도(amygdala)는 비상상황에서 자극을 받으면 뇌의 중요 지점들을 훑으며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에 대한 사고, 주의, 지각 활동을 이끌어낸다. 두려움은 편도에 강한 자극을 준다. 뇌에 장치된 레이더는 궁금하거나 새롭거나 중요한 것을 발견하면 그것에 주목하게 한다. 편도는 감정의 전염을 담당하는 뇌의 체계 가운데 일부로 사회적 기능을 한다.
Chapter 3. 사회적 능력
“당신이 미소를 지으면 세상이 당신을 따라 미소 지을 거에요!”

거울신경세포는 두 사람을 잇는 다리다. 거울처럼 작용하며,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을 흉내 내거나 그렇게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인간의 뇌에는 여러 겨울신경세포 체계가 있다. 행동을 흉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도를 읽고, 어떤 사람의 행동에 담긴 사회적 함의를 추출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기 위한 것이다.
거울신경세포는 감정을 전염시킨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사람을 느낀다.” 사회적 능력은 거울신경세포에 달려있다. 거울신경세포는 아이들이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모방학습)
감정이입식 공명이란, 뇌끼리 로 로드를 통해 두 사람을 잇는 것을 말한다.
웃음은 두 뇌를 잇는 가장 짧은 길이다. 순간적으로 퍼지는 웃음은 순간적으로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랩 가사도 시, 에세이, 신문 기사처럼 ‘밈(meme)’을 운반하는 체계일 수 있다. 밈이란, 감정처럼 사람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옮아가는 생각을 말한다. 밈은 모방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문화적 요소이고, 감정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 때와 비슷하게 작용한다.
군중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마치 거울신경세포의 일치 상태를 크게 확대한 듯한 느낌을 준다. 한 집단을 관통하는 감정들은 구성원이 정보를 다루는 방식과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Chapter 4. 이타적 유전자
“이기적 유전자가 성공을 이끄는 시대는 지났다.”

이타주의를 실천에 옮기는 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한 가지는 그런 관심을 기울일 시간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우선순위 그리고 무수히 많은 사회심리적 요인에 따라 자신의 관심과 감정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관심이 없다면 감정이입의 기회도 없는 것이다.
‘앙양(昻揚(덧말:앙양))’이란, 다른 사람의 친절함을 보고 친절한 마음이 동하는 것이다. 동정심이 묻어나는 행동을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느꼈는가를 얘기할 때 앙양은 거듭 확인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으며 때로 짜릿한 감격까지 느낀다. 앙양에는 전염성이 있다. 로 로드를 통해 사람들 사이를 오가는 것이다.
외부의 자극이 클수록 우리의 주의력에 복잡한 요구사항이 생긴다. 자기에게만 집중하면 우리의 세계는 기껏해야 우리의 문제와 걱정거리로만 축소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면 세계는 확장된다.
고통에 대한 동정심과 아울러 도와주고자 하는 자발적 충동이 종을 초월해 유사하게 나타는 것을 보면, 뇌에 그 기반이 되는 어떤 회로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바로 거울신경세포라고 생각할 수 있다.
동정심으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감정이입에 달려 있다. 감정이입에는 다른 사람의 내면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어느 정도의 감정 공유가 필요하다. 거울신경세포는 우리로 하여금 풍부하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다른 사람이 아픈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근본 메커니즘이다.
자신의 감정을 느낄 때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낄 때, 뇌는 거의 똑같이 작동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주목할 때, 우리는 말 그대로 같이 느끼게 된다. 우리는 노력이 클수록, 그리고 표현된 감정이 강렬할수록 우리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도 강하다. 오늘날 심리학에서의 감정이입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안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어려운 처지에 동정적으로 반응한다.”

“나는 당신을 주목한다.
나는 당신과 같이 느낀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돕기 위한 행동을 취한다.”

참고문헌
SQ사회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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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하게 필요했는뎅... 잘활용할께여.. 괜찮네여
  • sakula***
    (2007.05.27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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