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론] 서하진 작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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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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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소개
2. 성장과정
3. 작품소개
4. 서하진의 작품 속 페미니티
5. 작가세계를 나오며...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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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소개
1960년 11월 9일 경북 영천 출생으로 본명은 서덕순이며, 필명은 서하진이다. 경희대 국어국문과와 같은 학교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창작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현대문학>신인상에 <그림자외출>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책 읽어주는 남자>,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라벤더 향기>, <비밀>,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가 있으며, 1995년 제19회 이상문학상 후보작 <제부도> 로 널리 알려졌다. 그 외에도 2004년 제10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제5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수상후보작으로 <알 수 없는 날들> 등이 선정되었다.
2. 성장과정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영천에 살다 아버지의 부임으로 대구로 건너가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녔다. 이 후 서울로 올라와 금란여중과 명지여고를 졸업하였다. 2남 4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나 조용하고 자기주장이 거의 없을 만큼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다. 몸이 약해 주로 집에서 고모의 소설책 등을 읽으며 책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는 6공화국 시절 안기부장을 지낸 현 서동권 변호사로 어려서부터 엄격한 아버지 때문에 소극적이고 모범적인 성격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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