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 또다른 교양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 [인간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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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방송통신대학교 06학년도 2학기 1학년 전학과 인간과 과학 과목의 과제물중 2번 유형인 또다른 교양 -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것을 읽고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올린 자료도 아님을 알려드리며, 본 자료는 과제의 주제에 부합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이고, 정성을 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목차
Ⅰ. 머리말 [교양인이 알아야할 과학]
Ⅱ. 또 다른 교양 이란 어떤 의미일까?
Ⅲ. 교양인이 알아야할 과학이란 어떤 것들을 말하는가?
Ⅳ. 피셔가 생각하는 또다른 교양
Ⅴ. [또다른 교양] 책의 목차에 따른 내용

제1장 단상
제2장 이중 교양
제3장 유럽 근대 과학의 탄생
제4장 연금술의 실제와 점성술의 끈질김
제5장 우주와 그 경계
제6장 `얽힌` 세계: 원자가 전하는 가르침
제7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제8장 생명의 근원
제9장 생물학적 진화에 대하여
제10장 진화론의 응용과 그 한계
제11장 자연과학의 혁명
제12장 20세기 과학의 특수성
제13장 전망: 예술로서의 과학

참고목록
본문내용
Ⅰ. 머리말 [교양인이 알아야할 과학]
이 책에서 처음으로 본 것이 저자의 약력이었다. 책을 쓴 사람. 에른스트 페터 피셔 그는 1947년 독일 부퍼탈 출생했으며, 쾰른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배웠고, 미국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막스 델브뤼크의 마지막 제자로 생물학을 배우고 1977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교수자격 시험을 통과한 그는 현재 같은 대학 과학사 교수이자 홀첸 사립대학 교수이기도 하다. [만하임 포룸 Mannheimer Forum]의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던 그는 과학 대중화를 위해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녀와 야수 과학의 미학』,『예술과 과학의 컬러 체계』,『현대 유전학이 생명보험에 끼친 영향』, 『사고의 경계』등이 있다.

저자는 이따금 특이하고 흥미로운 주장도 펼친다. 대표적인 예가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적 요소도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기능이 없었다면 진작에 자연도태되었을 것이란 얘기다. 과학의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을 설명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간과 이 세계가 어떻게 구성돼 있으며 어떤 원리에 따라 움직이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고 한다. 이제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또다른 교양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
에른스트 페터 피셔 / 김재영 역 / 이레 / 2006.05.25 / 6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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