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새로운 도서관을 건립하는 것 보다 아동양육시설에서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도서와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므로 함께 하는 복지공동체를 위한 장을 마련한다면 어떨까?대부분의 시설이 미디어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를 활용한 영화상영등 문화공간으로 제공도 가능하다. 따라서 월 1회 흥미 있고 작품성이 확보된 영화나 비디오를 상영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한다면 이러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시설의

새로운 인식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나뭇꾼과 선녀를 바꿔 쓸 수도 있다.7) 새로 쓰기 동화 속에 담긴 가치관이 잘못되었을 때 그 잘못을 볼 수 있게 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거북이와 토끼, 심청전같은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다.2. 독서 후 활동1) 함께 쓰기모둠 구성원이 한 가지 동화를 읽고 함께 쓰는 글이다. 돌려쓰기와 이어 쓰기, 이야기 주고받으며 쓰기가 있다. (1) 돌려쓰기돌려쓰기는 한 가지 동화를 읽고

미래에 나를 투자한다노후대비는 언제 하려고?강남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산다. 재산투자와 교육투자를 모두 열심히 하는 사람, 교육투자에 더 열심인 사람, 재산투자에 더 열심인 사람이다. 아이들 교육이 다 끝난 후, 재산투자와 교육투자를 모두 열심히 하는 사람과 재산투자에 더 열심인 사람의 노후는 안정적일 것이다. 젊은 시절 한재산 불리는 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덕분이다. 하지만 번 돈을 아이들 교육비에 주로 쓰는 교육투자

온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세계는 국가의 통치보다 국제기구들에 의해 통치될 것이며 다시금 과거 그리스처럼 직접민주주의 체제로 변할 것이다.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결혼을 3번 이상하는 것이 당연시 될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기술의 발전에 의한 부작용을 두려워 하고 있다. 나노기술을 이용한 무기 개발, 디자이너 베이비로 인한 인간성 상실, 가상세계 중독과 다른이의 기억으로 인한 정체성 상실등 많은 부작용을 거론하며 미래를 거부하려 하고

온다에서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은 이 새로운 새대에 즉 90년대생들의 대한 이해를 돕는 가이드북 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기성세대들은 말한다. 이기적이고 끈기도 없고 권리만 내세우고 책임감은 없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20대들 즉, 90년대생에 대한 선입견이다. 하지만 90년대생 10명중 4명은 공시생 준비와 막 들어간 회사에서는 주 52시간 근무가 아닌 야근이 당연시되는 현실에 닥친 현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해 주고 있다.4. 본 도서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