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김제 금산사를 갔다와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03.19 / 2019.12.24
- 5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7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우리는 어디를 갈까 고민했었는데 난 익산에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했다. 친구는 익산 미륵사지는 교통편이 불편하다고 김제 금산사를 가자고 했다. 나는 처음에 거기가 잘 몰라 차라리 익산 미륵사지를 가자고 했는데 친구는 작년에 가본 곳인데 이번에 한번 더 가고 싶다고 했다. 난 그래서 가보지 않아서 함께 가기로 했다. 김제 가는 고속버스를 타서 김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5번을 탄 후 갔는데 김제에서는 한 4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한참을 버스를 타고 도착했는데 아직 금산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조금 늦게 가서 한 4시쯤이라 추워지고 있었다. 걸어가면서 따뜻한 차 한잔 하고 입구까지 걸어갔다. 사람이 아주 많았다. 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금산사가 그렇게 크고 멋진지 들어가지 전에는 잘 알지 못했다. 인터넷으로 금산사를 봤지만 실제로 보면 어떤지 알 수 가 없었다. 공원 입장료와 문화재 관람료를 받았는데 난 무료인지 알고 와서 좀 당황했지만 문화재보존을 위한 돈을 받는 것이라서 돈을 내고 안에 들어왔다. 안으로 들어가서도 더 걸어갔는데 공원이 잘되어있었고 안에는 사람이 더 북적거렸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