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각기동대를 처음 본 것은 작년 이었을 것이다..
이미 일본에서 만들어진 지 꽤오래 되었지만 해적판 말고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첨엔 영활 보기 전에 그냥 단순한 재페니메이션이겟구나 하고 본 것이었는데.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난 이 작품을..우리 현대사회인들의 인간성과 접목시키는데 초점을 두도 이야기 해보려 구한다.
시대배경은 근 미래 고도로 발달된 정보화 사회이다.
이런 정보화 세계에선 국가의 경계나 민족이 사려져 없어질 정도로 정보화 되어 있는 근 미래로 보여진다.
고도로 발달된 기계들과 과학들이 나오지만 이 미래는 그리 밝게 많은 비춰지지 않는다..
이것도 감독이 고도로 발달되었지만 무언가가 잘못된 미래상을 그리기 위해 의도된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공각기동대에는 인간들과 인간과 거의 흡사한 사이보그라는 것이 나온다.
공각기동대의 사이보그는 신체와 정신, 두 가지 전부를 갖추고 있는 존재이다.
인간의 몸과 거의 흡사한 의체, 과거의 기억을 프로그램으로 만든 고스트, 그들은 스스로 하나의 인격을 가진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아니, 아직까진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넌 인간이 아니라 기계야. 라며 그들을 기계로 규정하면,
난 생각할 수 있으니까 인간이야. 그렇지 않아?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1. 오시이 마모루 1951년 7월 19일 도쿄생인 오시이 마모루는 공각기동대 로 전세계에 유명해졌지만 그는 그전부터 개성적인 영상을 추구하는 감독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원래 영화 학도로 대학 시절 영화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며 영화 감독을 꿈꿔왔죠. 그러나 졸업 당시 일본은 불경기라 조감독 자리가 없어 1년간 실업자로 지내다 1976년 타츠노코 프로덕션 입사하여 애니메이션 계에 발을 들어놓게 된다. 이러한 오시이
공각기동대를 보고.26년전 개봉한 영화인 ‘공각기동대’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는 영화이다. 오래 전에 제작된 작품이지만, 고도로 기계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에 와서도 볼만한 작품이다. 공각기동대는 보는 이들에게 철학적 화두를 던진다. ‘인간은 무엇인가’ 또 ‘고도로 정보화 된 사회에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어디인가?’라는 것이다.공각기동대의 세계에서는 이미 인간과 거의 흡사한 로봇을 만들어 내고 있고, 뇌와
1208795 이병수‘진화(eovlution): 하등한것에서 고등한것으로 발전하여 가는 또는 그런것’ 이정의는 언제까지 변하지 않고 있을 수 있을까?다른 종들이 자신의 모습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환경에 적응하였다면, 인류는 갖고 있는 자식과 이를 바탕으로한 기술로 환경을 변화시켜 환경을 자신에게 적응 시켜왔다. 그로인해 우리 인류는 많은 시간동안 진화를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머지않은 미래가 공각기동대가 표현하는 그 자체라면 인간의 진화는
공각기동대 감상문1. 오이시 마모루 감독1951년 8월8일 동경서 태어난 오시이 마모루는 어린 시절부터 만화와 아니메를 즐긴 다른 아니메 감독들과 달리 공상하기만을 즐겼다고 한다. 대학시절 영화서클에 가입해 16mm 단편을 만들기도 한 오시이는 1년에 1천 편(평균 잡아 하루3편씩 영화를 봤을 때 가능한 수치이다) 이상의 영화들을 감상했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오시이가 오타쿠적 기질을 지녔던 인물인 동시에 다양한 작품세계를 탐식하고 그것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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