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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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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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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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과 책의 인상깊은 구절을 적었습니다.
아울러 작품의 대략적인 소개도 첨부하였습니다.
- 목차
-
냉정과 열정사이
1.차례
2.저자 소개
3.책 소개
4.감상 및 인상깊던 구절
- 본문내용
-
2001년 4월 책이 커플로 이뤄진 것을 보고, 냉큼 집어 들었던 책.. 아마도, 두 권이라 외롭지 않아 보였을까.. 아마도 무단히 흔들리던 감정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멈추게 하고 싶던 그 시절..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흥분했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과연 냉정과 열정 사이에 있는지, 아니면 그 언저리를 아직도 맴돌고 있는 건지.. 같은 고민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함이 한스럽다.
奇跡なんてそうそう起こるもんじゃない。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僕たちにとって起きた奇跡はただ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君が一人で待っていてくれたということ
네가 혼자 기다려주었다는 거야.
最後まで冷静だった君に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僕ははんて言おう。
뭐라고 해야할까
どんな風に心の穴を塞げばいいのか。
어떻게 해야 마음속의 허전함을 잊을 수 있을까.
僕は過去をよみがえらせるのではなく
난 과거를 뒤돌아볼 것이 아니라
未来に期待するだけではなく
미래에 대해 기대만 할 것이 아니라
現在を響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현재를 살아갈려고 해.
あおい。
아오이.
君の孤独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내게 비치게 된다면
そのとき、僕は、君を。
그 때 나는 너를...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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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 Blu | 원제 冷靜と情熱のあいだ - Blu
쓰지 히토나리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 소담출판사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 원제 冷靜と情熱のあいだ - Rosso
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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