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와 과학 적진 보그 최선의 선택 최근 신문보도 내용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4.16 / 2016.04.16
- 8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생명 윤리와 과학적 진보 그 최선의 선택
1.자료
<최근 신문 보도내용>
황우석 교수팀은 이번에 ‘난치병 환자에게서 배아줄기세포 배양’과 ‘이성(異性)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이라는 두 가지 경이적인 기술적 진보를 이룩했다.
이는 현재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파킨슨병,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뇌척수 손상, 당뇨병 등 난치병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난치병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연구진이 가장 먼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병 치료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과학자들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손상된 체내의 세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 동안 정상인에게서는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했지만 난치병 환자에게서는 성공하지 못했다. 황 교수팀은 이번에 난치병 환자에게서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마리아병원 생명공학연구소 박세필 소장은 “난치병 환자에게서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한 것은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남성의 체세포와 여성의 난자를 이용한 ‘이성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여성에게서 만든 배아줄기세포기술은 치료 대상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성(性)에서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해야 질병 치료에 폭 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치병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배아복제시 특정세포로 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돼야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만들어진 배아줄기세포가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한 것이어서 면역거부반응이 없다고 하더라도 미토콘드리아에 들어 있는 ‘유전자 표지 항원 인자’가 다르기 때문에 여전히 환자에게 이식하기에는 결함이 있다.
가톨릭대 의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 오일환 교수는 “황 교수팀의 놀라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난치병 치료에 적용되려면 20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동화책 - 옹고집>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기능주의 교육이론과 갈등론적 교육이론, 해석학적 접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있어서의 정책이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십시오
- 사회복지개론] 사회보장의 소득재분배 유형과 효과를 설명하시오
-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맞춤형 복지 등장 배경을 서술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맞춤형 복지 추진 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후, 맞춤형 복지정책의 발전방향 및 과제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 인간발달의 원리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발달단계 중 성인기(21~40세) 발달과업에 대해 본인의 성인기 경험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어려움에 대해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지 기술하시오
- 사회복지실천기술론_사정의 목적과 특성, 사정도구의 종류에 관해 설명하고, 사정도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정하시오(클라이언트는 학습자 자신으로 설정)
- 사회복지 실천과 연관되어 있는 윤리적 딜레마의 사례를 조사하고 조사한 사례에 본인이 사회복지사라는 가정 하에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대처방안을 작성하여 제출하시오 (사회복지개론)
- [인종차별과 여성문제] 스킨헤드와 명예살인에 대해
- 죽음에 대한 전시기획
- (프로포절) 장년층 지체장애인의 심리사회적 재활을 위한 여가활동증진 프로그램
- 소비자심리학_게슈탈트 원리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