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편의시설 실태조사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장애인 이동권 문제가 부처 이기주의와 서울시버스조합과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측의 경제적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장애인 이동권에 관한 강제성 있는 법률 또는 시행령 등이 제,개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이러한 장애인이동권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 감독할 수 있는 수준의 이동권정책위원회(가칭) 정도의 특별위원회가 반드시 마련되어져야 합니다.

편의시설 지하철휠체어 장애인의 지하철 승차를위한 - 엘리베이터시각장애인을 위한 - 점자 유도블록목발장애인을 위한 - 난간대 설치(통로 옆에 3Cm 굵기로 된 스테인레스로 된 파이프)원활한 이동을 위한 - 에스컬레이터버스휠체어 장애인의 버스 승차를 위한 - 리프트 설치시각장애인용 안내견의 원활한 출입을 위한 사람들의 편견을 불식시킬 안내방송(시설은 아니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목발 장애인이 서있을경우 붙잡고 설수

조사는 편의연대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을 위한 호텔, 음식점 가이드북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해외에서 장애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과 음식점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편의연대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2월 말 한글, 영문판으로 안내책자를 제작해 문화관광부와 여행안내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출처 : 프로메테우스 신문 2005-12-19 장애인 편의시설, 제대로 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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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미비 이동권 침해 손해소송을 국가에게 제기하고 백만인 서명운동을 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계속적인 운동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휠체어리프트 사고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장애인의 수가 무려 10명이 넘으며 지하철 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구는 2000년 장애실태 조사결과에서 약 14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우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들 중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