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왕국 왕들의 역사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위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 ‘성서 울타리를 넘어’의 책 내용처럼, 분명 광야생활 당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행위를 요구하지도 않으시며, 제사를 원하지도 않으셨다. 그저 그들에게 원하신 것은 본래의 의미를 항상 각인하고 10계명을 지키며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하나님 나라(왕국)를 건설하란 것이었다. 하지만 점차 그들은 자신들이 본래 보았던 이집트 노예생활처럼 파라오가 태양신에게 제사지내듯, 동물을

하는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참고문헌- 장로회 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선교와 신학』. 서울: 성지출판사, 1999. 3집.- 송병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서울: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 .- 염명수. 『열왕기 상하』. 서울: 도서출판 요나미디어, 1997.- 정중호.『성서주석 열왕기 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5.- 임태수.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9.- 정중호. 『성서주석』.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5.

역사가 전 세계의 관심거리가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유대인이라는 민족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세계인구의 극소수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민족이 갖고 있는 세계적인 영향력은 수치로 나타내기가 힘들다. 두뇌의 왕국이라고 할만한 유대인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서 그들이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어떠한 민족적인 수난의 시대를 살았는지 살펴봄으로서 유대민족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Ⅰ. 이스라엘의 명칭

이스라엘도 이에 예외는 아니었다. 이스라엘 역사를 살펴보면 외적인 번영 자체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간주하고, 자신의 안락과 일신의 편안함에 안주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습이 반복되어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자원 편집, 아모스 서론,「The Grand Bible Commentaty Vol 10」(서울: 성서 교재 간행사,1994), p. 455.아모스가 선지자로서 활동하던 당시도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모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번영한 때였다. 특히 북왕국 제 13

의한,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하기위한 이전의 비교결과로서 향후 한국의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21세기중동이슬람문명권연구사업단(2005), 「중동정치의 이해 2, 3」, 한울아카데미-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국가정보) 2009 “이집트의 주요 사회, 정치동향 및 한국과의 관계”-위키백과사전(이집트의 기원과 역사)-최준석(2007-11-19), 이집트와 이란의 권력구도, 수록지명 주간조선. pp.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