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지역기구 최종보고서

지역주의 등을 일부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환경문제는 출범 후 2년의 검토 기간을 거쳐 협상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협상과제로는 근로기준(BR) 기술(TR) 경제정책(CR) 등이 있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EU(European Union:유럽연합), NAFTA(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북미자유무역협정) 등 지역주의가 극심해지는 데 따르는 불이익이나 미국, EU 등 선진국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1년 현재 회원국은 1

보고서(2007/12)이태환, “중국의 글로벌 에너지 자원 외교”, 「세종연구소」,정세와 정책 (2008/03)박형일, 이영진. “세계 에너지자원 현황 및 최근 동향”. 「산은기술평가원」(2006/08)이태환. “중국 에너지 정책 변화와 대응” 「세종연구소」황규득, “중국과 미국의 대아프리카 에너지안보 전략과 향후 전망”, 「외교안보연구원」, (2008/09/05)“중국 에너지확보에 국운 걸렸다”, 조선일보, (2005/05/30)“중국 에너지 외교 성공 열쇠는 리더쉽”, AF

외교정책결정과정연구사례연구정치인종분쟁과 외교정책Ⅰ. 서론Ⅱ. 정치인종분쟁에 관한 이론적 논의1. 정치인종그룹의 유형2. 정치인종분쟁의 원인3. 인도주의적 개입과 주권4. 외교정책과 정치인종분쟁Ⅲ. 지역별 정치인종 분쟁 사례Ⅲ-1. 아시아Ⅲ-2. 중동Ⅲ-3. 아프리카Ⅲ-4. 동유럽 및 CISⅢ-5. 라틴아메리카Ⅳ. 결론Ⅰ. 서론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계는 인류의 영원한 소망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계는 이 순간에도 수많은 지역분쟁을

기구, 국제에너지기구 등 특정사업에 쓰이는데 이에 관심을 가진 회원국들이 내는 분담금으로 충당된다. 그 외에 퇴직사무국직원들 연금 재정을 위한 연금예산, 비정규예산으로 특정 개별사업들을 위해 회원국들이 자발적으로 기여해 조성되는 예산(voluntary contributions)이 있다. 예산과 관련해서는 예산감축, 감축대상, 사업결정, 기여율조정등이 현안으로 되어 있다.(2) 예산 삭감추진- 다수국가들은 OECD가 세계경제문제를 계속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고서 내용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ducation Forum meeting에서 프로젝트는 초․중등학교 교육에 초점을 계속 두되 취학전 교육, 졸업 및 진학률, 문해율, 수학․과학 성취 수준 등과 관련된 주제도 함께 다루기로 하였다. 최근 호주의 주도하에 ‘아태지역의 학교교육 통계(School Education Statistics in the Asia-Pacific Region, 1998)이 출간되었는데 여기에는 호주, 브루네이, 카나다, 칠레,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지아, 멕시코, 뉴질랜드, 파푸아